#시_읽는_하루

활짝

꽃이 나에게 말했지
너도 나처럼 꽃이 되고 싶거든
크게 웃어봐, 활짝

*신기용의 시 '활짝'이다. 맑고 경쾌하다. 가을볕의 뽀송함에 눅눅함이 물러가듯 마음 속에 볕이 들어온다. 그 가을볕 닮은 환한 웃음으로 스스로를 꽃으로 피워볼 일이다. 활짝~

'시 읽는 하루'는 전남 곡성의 작은 마을 안 찻집 #또가원 에 놓인 칠판에 매주 수요일 올려집니다.

#곡성 #곡성카페 #수놓는_농가찻집 #핸드드립커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연화리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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