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순공주'
-설흔, 위즈덤하우스


'조선이 버리고 청나라가 외면한' 수식어가 주는 아픔에 앞서 '의순공주'가 어떤 인물인지가 궁금하다.


"의순공주(義順公主, 1635~1662)는 조선 효종의 양녀이다. 종친 금림군 이개윤의 딸로 본명은 이애숙(李愛淑)이다. 순치제의 섭정왕이자 계부였던 도르곤의 계실 대복진이다. 1650년 12월 31일에 도르곤이 사망하여 도르곤의 조카이자 부하 장수였던 친왕 보로에게 재가하였지만 보로 또한 1652년 2월에 사망하여 홀로 지내다가, 1656년 4월에 청 연경에 봉명사신으로 온 아버지 금림군이 순치제에게 요청하여 그녀를 다시 조선으로 데려왔다. 1662년 8월에 사망하여 경기도 양주군 양주면 금오리에 안장되었다."
-'의순공주'에 대한 위키백과의 설명이다.


"종친의 딸에서 조선의 공주, 중국 황실의 부인, 그리고 화냥년이 되기까지. 조선시대 비극의 역사가 담긴 의순공주의 일생"


작가 설흔에 대한 여전히 강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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