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석기 전 의원님의 누님이신 이경진 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청와대에서 국가 보안법 1인 시위 할때 저에게 ˝뜻있는 청년이라며˝ 밥을 사주셨던 선생님의 부고를 들었던 어제 아침부터 슬펐습니다.
그리고 고인에 대한 인사를 들이고 추모제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장례차 감옥에서 나온 이석기 전 의원님 직접 보았습니다. 8년째 감옥에 계신 이석기 의원님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지만 흰머리를 보니 순간 감옥에서 고생한게 떠올라 슬프기도 했습니다.
저는 2019년부터 국가보안법 철폐 시위와 이석기 의원 석방 집회를 참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분들의 뜻을 받들어 1948년 여순항쟁에서 이승만 파시스트 도당과 미제가 이 분단조국에 만들어낸 파쇼헌법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전진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