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닌 일들은 둘 사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잘 고르지 못합니다.

이런 날도 있습니다.

둘 다 고르거나, 아니면 둘 다 고르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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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11-09 16: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리 큰애는 아예 한 끼를 굶거나 많이 먹거나 할 순 있지만
조금만 먹는 게 잘 안 된다고 하더군요. 입맛이 좋으니깐...ㅋㅋ

서니데이 2021-11-09 17:42   좋아요 0 | URL
요즘엔 간헐적 단식이 건강에 좋다고 해요.
필요한 만큼 먹는다는 점에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페크님의 자녀분은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어머님을 닮아 슬림하고 키가 클 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11월 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57분, 바깥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금요일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가 지는 일요일 저녁이 되어 있는 것만 같습니다. 어제는 어땠는지 생각하면 음, 별일은 없었어. 그리고 오늘은? 오늘도  비슷하지, 그런 기분입니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 드라마 <원더우먼> 최종회를 보고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생활용품점에 갔습니다. 어제 밤에 갑자기 휴대폰 충전기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오늘 사야합니다. 집에 예비로 있는 것으로 어제는 충전했지만, 그건 고속충전이 되지 않기도 하고요.  


 11월에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밖에 나오면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아졌습니다. 생활용품점도 사람이 오늘 오후엔 많은 편이었어요. 요즘 확진자 숫자가 적지 않아서 외출을 줄이는 편이고, 생활용품점은 늘 사람많은 곳이라서 가지 않거나 빨리 계산해서 오지만, 오늘은 안에 들어가서 길을 잃었습니다. 한참만에 온 것처럼 새로 보이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지난 10월엔 할로윈 테마 상품이 많이 보였는데, 그건 10월 초부터 시작해서 중반까지 있었던 것 같고, 할로윈인 10월 말이 되기 전에 이벤트 매대는 빼빼로와 초콜렛 등 데코 상품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포장지가 조금 더 많아졌는데, 필요하지는 않은데도, 예쁜 포장이라서 사고 싶어지는 것들 몇 가지를 손에 들었다가 두고왔습니다. 크기가 조금 애매해서, 한 번 더 확인하고 사려고요. 


 필요한 것은 충전기 하나지만, 가면 많이 사게 됩니다. 생활용품점도 그래서 결제하고 보면 금액이 적지 않아서, 최근에는 자주 가고 그날 필요한 것만 사오는 것으로 조심하는 편이긴 한데, 자주 가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 들면 조금 더 사게 됩니다. 오늘은 그게 정리용 바스켓이었던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생각이 나서 사러 갔습니다만, 케이스가 빡빡하게 끼어있고, 조금 높은 위치라서 중간에 포기하고 그냥 나올까 하는 생각도 했고, 그게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이건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도 그런 게 있었어요. 어제는 갑자기 저녁 먹고 나서 이를 닦는데, 앗, 오늘이 6일이지, 집 가까운 화장품 매장의 할인이 오늘까지구나, 하고 생각이 났어요. 그 전에 네일을 샀는데, 몇 개 더 사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두 개만 사자, 하고 색도 정하고 갔습니다만, 가서 그게 잘 안되었어요. 한 개는 있었지만, 하나는 색상이 없었고, 색상표에 있는 색도 세일 마지막 날 밤이 되다보니, 품절된 것들도 있었습니다. 가격이 세일하지 않으면 한개 지금 쓸 것들만 사겠지만, 세일기간에는 조금 더 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소비입니다. 결국 두 개 사려다 나중에 다섯 개를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세 개는 집에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렇게 색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었어요. 이런...


 그리고 집에 와서 드라마를 조금 보고, 그리고 끝나고 나서, 새로 산 네일을 해봤습니다. 근데, 다 하고 나서 건조하는 과정에서 눌려서 찍히는 바람에 예쁘게 안 되어서 다시 지웠어요. 한참 걸렸는데,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하기 전에는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보기 전에는 잘 모르지.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늘 같은 것이 아니고, 좋아하는 것과 잘 어울리는 것이 같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주말의 뉴스를 보니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 미국 화이자에서 임상시험중인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의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 정부도 경구용 치료제의 선구매 등 계약을 이달 안에 완료할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의 효과가 좋다면, 코로나19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뉴스도 본 것 같습니다. 

 2. 주말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11월 2일부터 계속해서 2천명대입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 신규확진자는 2224명입니다.

 

  오늘은 오후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어요. 지금도 19도 정도 됩니다. 

 다른 날보다 따뜻하고, 공기도 미세먼지 좋음인 날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구름이 많고 흐린 날이기는 하지만, 공기가 좋아서 좋았어요.

 며칠 사이에 계절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틀 전만해도 바깥의 잎은 초록색이 많고 낙엽도 적었는데, 

 오늘 오후에 나가서 보니까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것도 많이 보이고, 낙엽이 떨어져서 바닥이 노랗게 되어 있었어요. 

 한편에서는 해바라기가 잘 서 있고, 여름에 피던 꽃이 아직 피는 것도 있고요.

 그러는 사이에 계절은 지나고, 오늘은 입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니.

 내일은 조금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 할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엄마가 손뜨개한 수세미입니다. 사진만 보면 비슷한 모양이라서 잘 모르지만, 양면도 있고, 단면도 있어요. 수세미 필요하신 분 있으면 판매가능합니다. 댓글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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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07 18:2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1월 7일, 二十

mini74 2021-11-07 20: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빼빼로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나 했다가 아 ~ 벌써 11.11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그 날 농업인의 날 기념으로 가래떡 구워 조청 찍어막을까 싶습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겁고 편한 저녁 보내세요. 사진은 오늘도 예쁘네요. 달콤한 사탕들 같아요 *^^*

서니데이 2021-11-07 22:00   좋아요 3 | URL
10월 후반이 되니 할로윈 이벤트 매대가 11월 빼빼로데이 준비로 달라지는 것 같았는데 이제 가까워지니 오늘은 포장지도 더 많이 있었어요. 같은날 농업인의 날이라서 가래떡도 괜찮겠네요. 저희집도 이번주엔 빼빼로사서 부모님 드려야겠어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밤되세요.^^

새파랑 2021-11-07 20: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벌써 11월 11일이군요 ㅜㅜ시간이너무 빠르네요. 오늘 날씨가 좋더라구요. 그런데 내일은 추위란니 따뜻하게 입어야 겠어요 ㅋ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1-07 21:57   좋아요 4 | URL
벌써 11월이라니... 하면서도 실감이 안 나요. 올해 내내 그렇습니다.
오늘이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따뜻한 날일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새파랑님,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딩 2021-11-07 21: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ㅜㅜ 제 아는 사람 큰애가 중1인데 코로나 걸렸네요. 요즘은 초등학교에도 확진자가 많아 걱정이에요 ㅜㅜ
안전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1-11-07 21:55   좋아요 3 | URL
요즘 확진자가 2천명대예요. 학생들도 조심해야겠네요.
매일 숫자 보면 걱정되는데, 외출 줄여야겠어요.
확진자된 학생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초딩님, 좋은밤되세요.

초딩 2021-11-07 21: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데 이어령 선생님이 정말 많이 늙어셨네요. 놀랐습니다

서니데이 2021-11-07 21:53   좋아요 3 | URL
네, 건강이 좋지 않으세요. 그래서 본인 저작이 아니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고 정리된 것 같아요.

희선 2021-11-08 01: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이번주에는 빼빼로가 많이 보이겠습니다 다른 걸 생각하자고 해도 빼빼로가 더 생각나기도 하지요 저는 그런 날이 있구나 할 뿐이지만... 이제 겨울에 가까워지겠네요 그래도 늘 춥지는 않겠지요

서니데이 님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 수세미 예쁘네요


희선

서니데이 2021-11-08 16:04   좋아요 1 | URL
전에는 특정일 이벤트를 하면 큰 관심 없었는데, 요즘엔 심심한 날이 많아서인지,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세심하게 챙기거나 하진 않지만, 그런 시기에만 판매하는 이벤트 상품 구경도 재미있고요. 그리고 맛있는 과자 집에 사가면 부모님 좋아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희선님, 밖에 비가 잠깐 그쳤어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붕붕툐툐 2021-11-08 07: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소비에 대한 거 완전 공감이요~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가면 생각보다 많이 사게 되더라구요~ 당장 먹을 것도 아닌데 쟁여놓게 되는;;;; 아예 가질 말아야지 하고 있답니다~ㅎㅎ
서니데이님, 비오는 월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1-08 16:05   좋아요 1 | URL
요즘에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한 번 가면 다음에 자주 가지 않으려고요. 자주 가면 그 때 그 때 사오면 되는 것들이라서 적게 사는데, 사정상 요즘 미니멀한 생활은 어려운 시기인 모양이예요.
조금 전까지 비가 많이 왔는데, 잠깐 쉬는 것 같아요,.
붕붕툐툐님, 좋은 오후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1-11-09 16: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수세미 계절이 왔나요. 저 요즘 수세미 잘 사용하고 있어요. 거품이 잘 안 나서 새 걸로 교체했더니 거품이 아주 잘 나와요. 제가 하나 가지고 너무 오래 썼던 거예요. ㅋㅋ

서니데이 2021-11-09 17:45   좋아요 1 | URL
네,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새로 만들 도안 찾고 있어요.
집에서 저희집 수세미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
쓰다가 거품이 잘 나지 않으면 교체해주세요.
수세미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는 거의 1달 정도면 교체 시기로 보는데,
정확한 시간은 정할 수 없지만, 쓰면서 처음과 달라지면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거품이 잘 나지 않거나 하면 교체해주세요. 거품이 잘 나면 세제를 덜 쓰게 되고 설거지 하기도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하는 걸 더 잘 합시다.

 좋긴 한데, 고쳐야 할 점들 중에서 잘하는 것이 많아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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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16분, 바깥 기온은 1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공기가 무척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좋음인 날이 많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 120,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87입니다. 오후에도 좋지 않았고, 여전히 그렇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1도 올라서 14도 입니다. 낮에 그렇게 춥지는 않았고, 주말에도 낮 기온이 20도 전후로 따뜻할 것 같지만, 다음 주에는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서, 한주 정도 지나면 다시 0도 가까운 추운 날이 올 거라고 합니다. 며칠 있으면 입동이고, 이제 추울 때가 된 11월이지만, 그래도 20도 전후의 따뜻한 주말 지나고 이제 진짜 추운 날이 온다니 조금 아쉽네요.


 오늘 뉴스 조금 정리합니다.


 1.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재난지원금의 추가지원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김부겸 국무총리 등 정부에서는 현재 재정여유가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3. 단계적 일상회복 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전일 11월 4일 신규확진자는 2344명(국내 2324, 해외유입 20)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5천명에서 7천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4. 미국은 5~11세 어린이의 코로나19 접종 권장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백신 접종을 검토중인 것 같습니다.

 5. 요소수 부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 물류대란 가능성이 우려되고, 국내 요소수 업체들의 보유한 요소 재고가 1개월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6. 유럽의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자 발생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 8시 뉴스가 계속되고 있어서, 조금 더 내용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5시와 7시 뉴스를 보고 인터넷 뉴스 검색한 내용의 정리입니다. 조금 더 관심있는 내용은 검색해서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전에는 토요일이 되면 주말 같았는데, 언젠가부터 금요일이 되면 주말이 시작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어느 날엔 목요일에도 이제 내일이 금요일이야, 하는 생각이 들면 좋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도 요즘은 생각하게 되어서, 그냥 주중이든 주말이든 시간이 너무 빨리 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날도 생겼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추워졌지만, 밖에 나오면 아직 해바라기가 보이고, 많이 춥지는 않아서, 이런 날 조금 더 걸어야 하지만,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아침에 7시가 지나야 해가 뜨고, 오후엔 5시 반 가까이 되면 해가 집니다. 날씨를 찾아보면서 일출과 일몰의 시간도 나와서 한번쯤 보게 되는데, 오늘은 7시 02분에 해가 떠서 17시 32분에 해가 집니다. 내일은 1분 늦게 해가 뜨고, 1분 일찍 해가 집니다. 1분이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차이가 있을만한 시간은 아니지만, 일년중의 시간이 달라지는 속도라거나, 우리가 살고있는 커다란 지구라는 공간의 부피를 생각하면 아주 빠른 시간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오후에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도 열지 못했습니다. 어제부터 피부가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어제부터 미세먼지 숫자가 올라가긴 했네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120이나 되는데, 이게 나쁨이구나, 하다가, 올해인지 작년인지 금방 생각나지 않지만, 엄청난 먼지가 찾아왔던 시기가 생각났습니다. 그 때는 현관문만 잠깐 열어도 공기가 아주 좋지 않았는데. 공기 좋은 시기를 살다가 이제 공기 나쁜 시기를 살면, 마스크를 쓰더라도 좋지 않습니다. 얼굴을 다 마스크로 가리지도 못하고, 실내에 있어도 공기가 좋은 날과 좋지 않은 날의 차이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경을 쓴다고 해도, 눈은 가려지지 않으니, 눈도 조심해야겠네요.


 별일 아닌 것 같아도, 미세먼지 많은 날로 인해서 매일 뉴스에서 미세먼지 얼마나 되는지, 겨울에 날씨가 따뜻한 날이거나, 바깥이 뿌옇게 보이거나 하는 날엔 공기가 좋지 않던 그런 것들이 생각나네요. 공기가 좋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한동안 좋다가 미세먼지 많은 날이 되니, 조금 아쉽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고, 들으면서 페이퍼를 쓰다보니, 잠깐 잊었는데, 오늘이 금요일입니다.

 아, 금요일이지. 

 아, 금요일이네.

 하면서 이제 주말이 되기 전날의 일주일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걸 모를 수 있을까 하면서 살다가도, 잠깐 잊어버린 모양이예요.

 이번주부터 11월이 되었는데, 벌써 며칠 지나서 금요일이 되었다 생각하니, 시간 너무 빨리간다는 생각이 또 한 번 지나갑니다. 

 그런 걸 보면 생각은 창의적인 건 없고, 대신 비슷비슷한 건 많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 과일 가게에 갔는데, 커다란 석류가 있었어요. 많이 큽니다. 잠깐 밖에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실물은 조금 더 붉고 진한 느낌이지만, 사진에는 조금 더 핑크빛에 가깝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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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05 20:4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1월 5일, 十九

새파랑 2021-11-05 21:0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석류는 주스로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오늘 미세먼지가 나쁘더라구요. 주말의 시작은 금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1-05 21:11   좋아요 6 | URL
석류 쥬스 원액 희석해서 먹는 것도 좋고요, 과일 그대로 먹는 것도 맛있어요.
오늘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서 외출하거나 산책하기엔 좋지 않은 날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빨리 손 나으시면 좋겠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1-11-05 21:1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봄날씨처럼 낮에 따뜻하더라고요. 여태까지 대선을 치르면서 이렇게 대통령 후보들이 맘에 들지 않은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석류 보니 상큼보다는 시다는 느낌이 더 들어요 ㅎㅎ
서니데이님, 주말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1-05 21:17   좋아요 6 | URL
오늘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어요. 주말에도 낮에는 따뜻할 것 같은데, 다음주는 많이 기온이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오늘 경선 결과가 나오니 이제 진짜 대선후보가 정해지고 선거 기간이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처음에 나오는 걸 보면 중요한 뉴스 같긴 해요.
석류 신 맛 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잘 고르면 맛있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살 때는 알기 어렵긴 해요.
페넬로페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11-05 21:1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석류 상큼하게 맛있어 보여요!ㅎ 즐건 주말되시구요!

서니데이 2021-11-05 21:18   좋아요 4 | URL
과일가게에 갔는데, 석류가 아주 큰 편이라서 사진 찍어왔어요.
막시무스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mini74 2021-11-05 21:2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작년인가 석류거 반가워서 샀는데 이스라엘산이더라고요. 아 내가 이스라엘애서 온 석류를 먹다니 하며 뭔가 묘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진짜 시간이 빠른거같아요. 누가 7살의 1년은 인생의 1/7이지만 40살의 1년은 1/40 이라서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반농담으로 쓴 글 본 거 같아요 ~ 석류거 탐스럽습니다 *^^*

서니데이 2021-11-05 21:23   좋아요 5 | URL
이스라엘에서 과일 수출 많이 한다고 해요. 전에 샀던 석류도 외국산이었는데, 잘 기억나지는 않네요. 시간이 매일 빠르게 지나가는 건 내부의 신경망이라거나 여러가지 설명도 있지만, 매일 비슷한 시간을 산다는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매일 새로운 것들을 할 수는 없고,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니까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ini74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청아 2021-11-05 21:2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석류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덕분에 ‘명화 달력‘ 들어가보니 하루하루 펼쳐보고 싶게 만들었길래 장바구니에 바로 담았어요ㅎㅎ 미세먼지도 초미세먼지도 요 며칠 강해진것 같구요. 과일을 많이 먹어야 몸에서 배출이 된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많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상큼한 주말 맞으세요👋
♪ ( ᷇࿀ ᷆ و(و ˝

서니데이 2021-11-05 21:24   좋아요 5 | URL
명화일력이라고 해서 매일 새로운 그림을 볼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테이블 앞에 두면 매일 볼 수 있는 그림일 것 같아서요.
과일 가게의 석류가 아주 커서 보기 좋았어요. 앞에서 기다리면서 잠깐 사이 사진 찍어왔습니다.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미세먼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이니, 물 많이 드시고, 오늘은 외출 줄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미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21-11-05 21:3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스탄불 길거리 가게에서 바로 짜주던 석류주스 맛 기억나네요. 넘 진하고 달고 맛났어요.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하는데 까서 그냥 먹는 건 씨 때문에 좀 귀찮더라구요. 일교차 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11-05 21:39   좋아요 5 | URL
석류는 맛있지만, 안에 씨가 많이 있어서 먹기가 조금 불편한 건 있는 것 같아요. 석류원액을 희석해서 마셔도 맛있는 걸 보면, 바로 만든 석류주스는 맛있겠네요.
주말에 날씨가 많이 차갑지는 않지만, 미세먼지가 나쁨입니다.
프레이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11-05 22: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석류 넘 좋아해용! 글치 않아도 요 며칠 석류를 살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사진으로 보니 낼은 꼭 사야겠어요!ㅎㅎ
미세먼지가 없다가 있으니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금요일! 너무 좋아용~~
서니데이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서니데이 2021-11-05 22:02   좋아요 4 | URL
석류 맛있는데, 좋아하시는군요.
오늘 본 건 많이 큰 편이었어요. 색도 빨간색이 진했고요.
붕붕툐툐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1905 2021-11-05 23: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석류보니 홍옥 생각 나네요. 저는 홍옥을 엄청엄청 좋아해서 시월에는 홍옥사과 꼭 사서 먹어요. 세월이 갈수록 홍옥이 푸석한 맛이 나서 아쉬워요~

아 오늘 진짜 윤석렬 되서 좆(!!!!)된 하루였어요!!!! 진보유튜버들이 다 윤 될거 했지만 막상 되고 나니 참 그렇네요. ㅎㅎ

서니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늘 목이 좀 칼칼할 이유가 미세먼지 때문이었나 봐요.

서니데이 2021-11-05 23:48   좋아요 2 | URL
기억의집님 사과 좋아하시는군요. 홍옥은 빨간색과 신맛이 좋은 사과예요. 부사 좋아하는 분도 계시지만, 홍옥도 맛있는 사과 같아요. 저 석류 빨간색이 예뻤는데, 홍옥 생각은 못했네요.^^
오늘 첫 뉴스가 경선 관련이었어요. 그만큼 관심있는 분이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편이라서, 눈도 그렇고 목도 좋진 않을 것 같아요. 주말엔 어떨지 모르지만, 이제 겨울이 온다는 것을 미세먼지로도 생각하게 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11-05 23: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배달된 책이예요.
막내가 김초엽팬이어서 출간되면 다 사주고 있어요^^

서니데이 2021-11-05 23:48   좋아요 2 | URL
얼마전에 출간 소식 나온 새 책인데, 벌써 사셨네요.
김초엽 작가를 좋아하는 가족이 있으면 관심있게 보게 되겠지요.
그레이스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1-07 00: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뉴스는 걱정스러운 일이 많네요 그래도 그냥 살겠지만... 미세먼지 안 좋을 때가 오다니 아쉽습니다 하늘이 파랗고 맑게 보이면 기분도 좋은데... 그런 하늘 다시 볼 수 있겠지요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1-07 18:20   좋아요 0 | URL
겨울이 되니 바람의 방향도 달라지고 미세먼지가 많아지네요.
공기 좋은 날에는 좋았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써도 조금은 불편할 수 있을 거예요.
뉴스에서 좋은 내용보다 문제가 되는 내용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외국어를 공부한 시간보다

외국어 책을 고른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아마도 그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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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11-04 22: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선택이 원래 중요한 거 아닌가요 서니데이님 ㅎㅎ

서니데이 2021-11-04 22:48   좋아요 2 | URL
좋은 선택인지 확인하려면 책을 좀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11-04 23: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공부한 시간보다 책상 위를 치운 시간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외국어책 고른 시간은 귀중한 시간~ㅎㅎ

서니데이 2021-11-04 23:07   좋아요 2 | URL
붕붕툐툐님 부지런한 성격이시군요.
저는 그냥 옆에 쌓아두다 무너집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 고르기는 조금 보고 찾아야 해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구매에 에너지를 다 쓰고 남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붕붕툐툐님,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11-04 23:14   좋아요 2 | URL
평소엔 너저분한데, 공부만 하려면 책상을 치우는거부터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온라인 서점에서 책 고르는 건 진짜 어렵죠~ 그 어려운 걸 해내셨네용~👍👍
서니데이님도 굿밤이욤~😍

서니데이 2021-11-04 23:20   좋아요 1 | URL
책상을 잘 치우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정리를 잘 못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1905 2021-11-04 23: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구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것 같은~

서니데이 2021-11-04 23:19   좋아요 1 | URL
그래서 덜 사는 게 좋다는 말 같아요.
그것도 쉽진 않지만.^^;
기억의집님, 좋은 밤 되세요.^^

오거서 2021-11-05 09: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쪽집게 일타 강사이신가요?!
“너네들은 …” ㅎㅎㅎㅎㅎ
핵심을 콕 찌르는 문장!

서니데이 2021-11-05 20:0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