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셨나요?
복많이 지으시고 받을~^^

 

알라디너 분들 모두에게 한살 씩은 선물로 드릴 수 있는데,

주름살은 나이와 묶어 패키지로, 반송은 절대 사절이구요~^^

 

지금부터 '나와 신선 사이의 공통된 한 단어' 이벤트 결과를 발표를 하려구요.

저, 급반성 모드입니다.

저를 즐찾하고 계신 분들 중 10%정도는 댓글을 남겨주시지 않을까 했었는데...
기대에 한참 못 미쳤던 고로,
고민않고 댓글을 달아 주셨던 분들 모두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셨을...감은빛, 글샘, 알케 님께서는 다른 책 한권을 골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녀고양이님은 제가 '꽃으로 말해줘'를 방출할 생각이 없으므로,
'꽃으로 말해줘'를 사보내드리도록 할테니, 이 책은 자비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이 아닌, 방명록에 안부를 남겨주신 風流男兒, hnine 님도 주소 3종 세트 남겨주시면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그럼, 그쪽으로 넘기겠습니다.

 

복많이, 복많이 많이, 많이, 복많이~

 

 

 

 

 

 

 

 

 

 

 

 

 

 

 

 

 

 

 

 

 

 

 

 

 

 

 

 

 

 

 

 

 

접힌 부분 펼치기 ▼
Ray LaMontagne - Are We Really Through (Live Session)

 

 

Is the sun
Ever gonna break
Break on through the clouds
Shine down in all its glory?

Onto me
Here upon the ground
'Cause I can't hear a sound
Sept' my own sad story

I get so tired
A starin' at the walls
Weight so heavy
Mountain so tall

Is there no one
Who would catch me
If I fall?

It's more
It's more than I can take
I wish that I could fake it
Or pretend like I don't know what's goin' on

Somethin's wrong
Somethin's wrong
I'm tryin' to hold on
For just a little longer

I get so tired
A starin' at the walls
Weight so heavy
Mountain so tall

Is there no one
Who would catch me
If I fall?

Can you hear me?
Can you see me?
Why is that so hard for you to do?

Don't dispel me, girl
Just tell me
Are we really through?

Is the sun
Ever gonna break
Break on through the clouds
Shine down in all its glory?

Onto me
Here upon the ground
'Cause I can't hear a sound
Sept' my own sad story

Can you hear me?
Can you see me?
Why is that so hard for you to do?

Don't dispel me, girl
Just tell me
Are we really through?
Are we really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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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0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2 0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3 0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01-01 08:18   좋아요 0 | URL
2012년에도 마음이 따뜻한 양철나무꾼님과 더불어 복을 짓고 받는 일에 더 마음을 쓰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하늘바람 2012-01-01 11:28   좋아요 0 | URL
양철나무님
양철나무님께는 1월1일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제가 한발 늦었네요 새해에도 게으름뱅이~
양철나무님
님 건강하시고 올해는 제가 더 많이 다가갈게요.
언제나 님의 리뷰를 읽고 님의 이야길 듣고 감동받고 고개끄덕이고.
무엇보다 힘든 한해였던 지낸해
님께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지난해 갚으려 했는데 못 갚았네요.
올해 다 가능한 넘치도록 갚아야지 하는게 제 맘인데 꼭 지켜보려고요.
님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제나 생각합니다

2012-01-01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1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Grace 2012-01-02 12:42   좋아요 0 | URL
추석인사도 먼저 받은 걸로 기억합니다.ㅎㅎ
고마운 분이십니다.
나누신 덕담처럼 복을 많이 지을 수 있는 2012년이면 좋겠어요!
책을 나눌 줄 아는, 그 속에 푸근한 마음까지 나눌 줄 아는
양철나무꾼님만큼만 되도록이요!^^

반갑고, 즐거운 새해입니다. 복은 님이 다 받으소서!!!

2012-01-01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1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2-01-01 14:04   좋아요 0 | URL
아아, 죄송해요! 저도 도대체가 머리에 창의력이 부족해서 고민해 봤는데 마땅히 생각나는 것이 없었어요.(>_<)
정초부터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아, 좋아요, 좋아!!!

oren 2012-01-01 15:43   좋아요 0 | URL
이 글 보니 저도 죄송하네요.
양철나무꾼님과의 공통점이 뭘까 잠시 고민해 봤는데, 제 아둔한 머리로는 도대체 떠오르는 게 없네요.
간신히 떠오른 건 즐겨찾기 중 하나가 알라딘이 아닐까 하는 정도입니다...
암튼 양철나무꾼님의 성의를 외면한 것 같아 죄송하구요. 새해 첫날 쓰는 '첫댓글'로나마 용서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숲노래 2012-01-01 16:02   좋아요 0 | URL
오늘부터 새해 즐거이 누리셔요~

카스피 2012-01-01 18:01   좋아요 0 | URL
양철 나무꾼님 건강 유념하시고 2011년 서재의 달인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 흑룡의 해,좋은일만 계시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알케 2012-01-02 10:03   좋아요 0 | URL
ハモった (하못따)도 찌찌뽕이란 의미랍니다. 영어 단어 harmony에서 차용한 듯. 일 때문에 종종 만나는 일본 여인이 때때로 감탄사 쓰더군요. 근래 배운 실용 일본어 ㅋ 서재의 달인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뭔가 부러운 생각이...!

북극곰 2012-01-02 09:24   좋아요 0 | URL
제가 댓글은 자주 달지 않지만요,
(즐찾서재 브리핑에서 알려주니깐) 새글 뜨면 쪼로록 달려와서 내내 잘 읽고 있어요.
올해에도 글 많이 올려주시고,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이벤트 응모 하랄 땐 안하고,이제 와서 막 딴소리만 하고 가요. 힛!)

2012-01-02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2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2-01-02 13:09   좋아요 0 | URL
2011 서재의 달인 되신 것 축하드려요.(그리고 동시에 깜짝 놀란다는...ㅋㅋ)

뭔가 이벤트가 있었던 모양인데, 제가 진작 알았더라면 참가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모락모락 연기 납니다.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앞으로 자주 들르면 되는 거겠죠?



2012-01-02 1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2-01-02 15:15   좋아요 0 | URL
나는 자기가 읽은 책들, 그 포스트잇 가득한 책들을 가지고 싶어 라고 말해봤자,
들어주지도 않을테니............... ^^

올해 건강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루쉰P 2012-01-02 20:42   좋아요 0 | URL
양철나무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항상 제 서재에서 저를 찾아와 주셔서 가슴 따뜻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하지만 저 절대로 걱정하지 마세요! 전 어둠을 벗삼아 그리고 절망과 마주 않아 술자리를 나누는 아주 광활한 포스를 자랑하는 교주이지 않습니까! 어느 때는 사람이 싫고 어느 때는 삶이 싫어 짜증날 때도 있지만 전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안 그럼 교주를 못 하지 않습니까! 작년은 나무꾼님을 만나 참으로 뜻 깊은 해 였습니다.
서재의 달인 정말 축하드리고 개인적으로 루쉰P의 달인으로 선정해 드릴께요. ㅋㅋㅋ

2012-01-03 0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3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3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2-01-03 23:04   좋아요 0 | URL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철나무꾼님 ^ㅡ^
올 한 해에는 알라딘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기 바랍니다 ㅎㅎ

2012-01-04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4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5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5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2-01-05 23:39   좋아요 0 | URL
보내주신 책, 오늘 잘 받았습니다.
고맙게 잘 읽을께요.

라로 2012-01-06 16:24   좋아요 0 | URL
보내주신 책, 어제 잘 받았어요.
문자를 드렸는데 문자는 혹 받으셨나요??
정말 감사드려요.
고맙게 잘 읽을께요.^^

햇빛눈물 2012-01-06 18:32   좋아요 0 | URL
한동안 서재에 너무 뜸해 양철나무꿈님의 서재에도 들어오지 못했네요. 2012년 새해 정말 재미나게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책도 많이 많이 읽으시구요. 좋은 페이퍼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무스탕 2012-01-06 20:05   좋아요 0 | URL
어제 책이 왔어요. 정성이가 '뭐야?' 묻는데 '엄마 책이닷!' 자랑스레 대답했죠 ^^
잘 읽겠습니다. 올해 초부터 책 복이 터져서 지금 제 책장이 빠방해 졌어요. 이렇게 복 쌓이듯 책이 쌓이면 전 대한민국에서 누구도 부럽지 않을 부자가 될거에요 >_<

2012-01-06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7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