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블레이크의 아내가 했다는 저 말은 <달리기와 존재하기>에도 언급되어 있다. 블레이크는 읽고 있는 단테의 <신곡> 삽화를 그린 시인이자 화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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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문제로 배가 아픈 레이나. 심리상담을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갈등이 있던 친구와도 화해의 실마리를 찾는다. 이 책 읽다 문득 나도 어릴 때 배가 자주 아팠는데 심리적 불안 때문이 아니었나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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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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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어서 좋았는데
환했는데 솜털처럼
가벼웠는데

<파란 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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