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혜화동 안똔체홉극장에서 연극 <잉여인간 이바노프> 보기 전 동양서림과 위트 앤 시니컬에서 책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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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서림에서는 <체호프 희곡 전집> 구매. 안똔체홉극장에서 올해 체홉 서거 120주년을 기념하여 8대 장막전 진행 중이라 올해 다 볼 빡센! 계획으로 희곡도 다 읽어보려고 희곡 전집이 들어 있는 시공사 판으로 구매.
안똔체홉극장에서 <잉여인간 이바노프> 각본집도 샀다(빨간 책).
위트 앤 시니컬에서는 <정희진의 공부>에 나와서 궁금해진 김소연 시인의 시집 <촉진하는 밤>과 어딘의 <활활발발>을 읽고 알게 된 고정희 시인의 시집 <이 시대의 아벨> 구매.
오늘은 동양서림 매대에서 유희경 시인이 계산을 하고 있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한 박지리 작가의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이야기는 아닐 것 같지만 박지리 작가이니 재밌을 것 같다.
맨 위 노란 책은 민음사 스탬프 이벤트로 받은 민음북클럽 특별판 그림형제 동화집 <무서움을 배우러 나선 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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