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계절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년 전 권여선 작가의 <안녕 주정뱅이> 읽고 반해버려서 전작 읽자 하고 초기작 2권 읽고 중단했는데, 다시 읽은 권여선 작가의 책도 역시 권여선했다. 각자의 소주잔을 기울이며 먼 과거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는 사람들. 어떻게든 살아지는 삶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곡 2024-01-03 1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 읽은 권여선 작가의 책도 역시 권여선했다. --> ㅋㅋ 오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햇살과함께 2024-01-03 23:31   좋아요 1 | URL
술이 필요한 책입니다^^

자목련 2024-01-03 16: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권여선 작가,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 같아요!

햇살과함께 2024-01-03 23:31   좋아요 0 | URL
그래도 저의 최애는 <안녕 주정뱅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