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책
<행복의 약속> 어렵다고요? 표지는 살랑살랑한데. 행복의 약속이 거짓인 경우가 많은 것처럼(믿음이 부족하다) 달달한 에세이 느낌 표지도 역시?!
이벤트 사은품 <독서의 최전선>도 받고.
나머지는 보리 책이다.
<어느 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50년 동안 일기를 썼다고 한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책. 이 책이 집에 있는 줄 알았는데 <조화로운 삶> 밖에 없었네. 표지가 산뜻하게 새로 나왔다.
<일연과 13세기, 나는 이렇게 본다> 보리 한국사 시리즈. 모으기만 하고 읽지는 않고.
<새 그림자> 색감 예쁜 그림책이다. 작가의 <계란말이 버스>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