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 프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7
이디스 워튼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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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내내 눈에 파묻혀 있는 시골에서, 부모의 병 간호와 홀로됨이 두려워 사랑 없이 결혼한 아내의 병으로, 매티라는 사랑의 존재가 나타나지만, 눈에 갇힌 마을처럼 그 운명에 갇혀 불행을 안고 살아가는 이선 프롬. 눈 속에 포위된 마을과 이선의 심리적 갈등에 대한 묘사가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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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3-19 10: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책 너무 좋게 읽었어요. 눈 덮인 풍경묘사도 좋고^^ 자매품 <여름>도 읽어보세요~!!

햇살과함께 2022-03-19 11:16   좋아요 4 | URL
저도 눈에 대한 묘사가 너무 좋았어요~ 그렇지만 추운 거 엄청 싫어하는 저는 도망갈 겁니다 ㅎㅎ 저는 여름을 좋아하니, <여름>도 올해 읽어볼게요^^

mini74 2022-03-19 2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좋았어요. 풍경묘사도 좋았지만 이선이 짠 하기도 했어요 ㅠㅠ

햇살과함께 2022-03-19 22:05   좋아요 0 | URL
이선 짠하기도 하고 무책임한 것 같기도 하고. 양가감정이라고 해야 하나. 지나도 짠하고 매티도 짠하고. 다들 각자 짠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