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표범이 찾아왔다.

 

 

다행히 깊은 내상을 입지 않아 약간의 치료만 해 준다면 정글을 포효하며 멋지게 비상할 수 있는 잘 생긴 표범이었다.

 

그 멋진 표범과 안양 대교 신성장어에서 먼저 식사를 했다.

멀리서 오는 손님 시장할 터인데 기왕이면 (삼겹살,갈비)자주 먹는 게 아닌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을 하고 싶었다.

살아가면서 돈은 잘 써야 한다고 배웠다.

알뜰한 소비는 삶과 사람사이를 윤택하게 해 준다.

 

 

맥주로 시원하게 목을 축이며 그 표범의 살아온 이야기와 삶의 많은 순간들을 들었다. 무언가 피드백을 해주어야 한다면 일단 잘 경청해야 한다.

 

 

 

 

 

 

 

 

 

 

 

 

 

(아내에게 꽃편지를 받아보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런 편지를 받았다.

글쓴이의 진심과 마인드,삶의 철학이 보여지는 편지이다.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난 결코 누구에게나 친절함을 보이는 사람은 절대 아니다...)

 

 

 

 

 

 

 

 

 

(내가 어떤 의도로,어떤 생각으로 책을 집필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내가 왜려 귀한 시간을 내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다)

 

 

 

 

 

 

 

             (글쓴이의 허락을 받고 편지를 블로그에 포스팅함을 밝혀둔다!)

 

 

 

 

 

10가지에 대한 조언은 진심으로 말씀드렸다.

그리고 나중에 구체적으로 다음 책에 이 내용을 첨부할 것이다.

 

 

나는 작은 상처를 입은 표범,윤선생님 이 분의 미래를 알 수 있었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그 사람의 마인드를 대입시키면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삶이 암울하고 힘들겠지만 그 많은 성공자,자수성가한 사람들 누구나 그 고통의 산을 넘은 사람들이다.

 

현실이 힘들겠지만 내가 조언한 대로 3개월,6개월,10개월, 부디 2년후에는 당당히 현실을 이겨내셔서 성공한 모습으로 나에게 민물장어를 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물장어를 먹고 윤선생님 사준 맥주를 시원하게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4시간의 만남,그리고 수원에서 10시 심야 버스를 타고 가려는 윤선생님께 콜택시로 배웅을 해드렸다.

 

 

 

"잘 나지도,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을 찾아와준 윤선생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긁힌 몸의 상처는 거의 회복되셨겠지요~~

안양에서 힘 세고 강한 기를 확~~~~~ 불어서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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