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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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오웰의 삶과 사유가 담긴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소설도 잘 쓰지만 에세이 작가로도 손색이 없다. 부잣집 아이를 우대하는 학교에서 차별받으며 우울하게 보낸 어린 시절이 잘 나타나 있다. 표제작인 ‘코끼리를 쏘다’는 큰 충격을 주는 수작이다. (공감31 댓글2 먼댓글0) <코끼리를 쏘다>	2022-09-20
	<생활칼럼> 글을 왜 쓰는가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19-05-26
	<어떤 날의 기록> 겪어 봐야 안다 외 (공감46 댓글16 먼댓글0)	2019-01-27
	<책속을산책하다가 좋은글을줍다> 내가 뽑은 글 세 개 (공감22 댓글8 먼댓글0)	2017-08-16
	<어떤 날의 기록> 어떤 글 두 개와 생각 쪼가리 (공감20 댓글8 먼댓글0)	2017-04-22
	<어느 독서광의 노트> 속지 않으려면 믿음과 사실을 구분하라 (공감26 댓글12 먼댓글0)	2012-06-20
	<생활칼럼> 익숙한 것들을 점검하라 (공감6 댓글6 먼댓글0)	2011-08-15
	단상(21) 정반대의 마음 작동 2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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