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서재에 글을 올리지 않고 쉬겠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추후 글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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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9-01 1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3-08-2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크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뜸해도 넘 뜸하게 글을 쓰고있는 저로선 그저 푹 쉬고 어여 오시란 말씀밖에요.^^

페크pek0501 2013-09-01 11:15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프레이야 님. 저도 뜸하게 쓰는 걸요. ㅋ
부지런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요.
무서운 건 습관의 힘이니까요. ㅋ

oren 2013-08-23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쉰다고 어디 맘 편히 쉴 수 있는 일은 아닐 줄 압니다만, 다시 돌아 오시면 또 뵙지요...

페크pek0501 2013-09-01 11:1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오렌 님. 쉰다고 쉴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꼭 뵙겠습니다.

yamoo 2013-08-23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쪼록 정리가 되시면 다시 오시길~~!

페크pek0501 2013-09-01 11:16   좋아요 0 | URL
아, 야무 님. 컴백하셨는데... 우린 어긋나고 말았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세실 2013-08-23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안타까워요. 페크님 언능 돌아오시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페크pek0501 2013-09-01 11:16   좋아요 0 | URL
안타까워해 주시는 분이 있어 좋습니다. 세실 님 고맙습니다.
언능 와야겠군요. ^()^


테레사 2013-08-27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저런....휴식 취하시고 뵈어요

페크pek0501 2013-09-01 11:17   좋아요 0 | URL
테레사 님이 오랜 만에 댓글 남기셨는데, 이런... 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자주 뵙기를...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