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며 곤충접기 이야기하며 접기 6
올챙이 글, 정승 그림 / 아이즐북스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생들이 열광해서 리뷰도 안 썼는데 빌려줬다~ 뒤에 특별한 색종이로 접으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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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강하는 학교 3학년 선생님께서 방학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 권장도서 목록이다. 
이렇게 신경 쓰는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은 좋겠다.  
그런데 지은이와 출판사가 첫 칸부터 바뀌었다 중간쯤 제 자리를 찾았다가 다시 바뀌고...ㅜㅜ 

>> 접힌 부분 펼치기 >>

30권을 추천했는데, 혹시 4학년이 될 아이들이 방학에 읽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아 올려둔다. 
오래 전에 출판된 책은 절판도서인데, 도서관에서 찾아 보면 있을 듯... 

 

 

 

 

 

 

 

 

 

 

 

 

 

 

 

 

 

 

 

 

 

 

 

 

 

 

 

 

 

 

 

 

 

 

 

 

<내 이름은 나답게>를 읽고 후편인 <나답게와 나고은>을 읽어주는 센스도 필요하죠.^^

 

 

 

 

 


 

 그리스 로마신화는 우리 아이들이 마르고 닳게 본 책이다.
막내는 일곱 살 때 봤는데, 퀴즈를 내면 신들의 이름이 총알처럼 튀어나와 제 언니와 오빠를 놀라게 했었다.
그리스 신화 20권을 나오는 대로 사들였고, 로마신화는 2권까지만 샀었는데 3권도 있었네.
그리고, 완간 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판 5권이 나왔는데,
신화 속 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와 신과 영웅들의 가계도가 있어 이해를 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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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0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07 01:34   좋아요 0 | URL
등록하면서 오류가 났나봐요, 수정중이었는데 보셨군요.^^

행복희망꿈 2011-01-07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은책들이 참 많네요.
저희 작은아이는 올해 3학년이 되는데요.
3학년 아이가 읽을책 한번 알아봐서 열심히 읽혀야겠네요.

순오기 2011-01-07 17:03   좋아요 0 | URL
3학년이 읽어야 될 책도 올려볼게요~ ^^

hnine 2011-01-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도 이런 리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갈 때 (^^)읽으면 좋을 권장 도서, 뭐 이런 거요. 진짜 필요한데...^^

무스탕 2011-01-07 11:48   좋아요 0 | URL
여기서 hnine님께서 말씀하시는 4학년이랑 5학년은 40대 50대를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아.. 그럼 저도 곧 필요한 품목들..;;;;

섬사이 2011-01-07 12:19   좋아요 0 | URL
저도요... ^^

순오기 2011-01-07 17:04   좋아요 0 | URL
그럼 4학년과 5학년이 읽어야 할 책들을 테마로 만들어 볼까요?
서로 좋은 책 추천도 하고, 읽은 책을 돌려보기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울보 2011-01-07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올라갈때보다 올라가고 첫해가 더 힘들던에,,ㅎㅎ
2학년에서 3학년 올라갈때는 없나요 순오기님,,우리딸도 읽혀보게,,,

순오기 2011-01-07 17:05   좋아요 0 | URL
2학년에서 3학년이 올라갈 때 읽어야 할 책도 올려볼게요.^^

울보 2011-01-07 21:04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에 알라딘 머그컵과 마음산책 이벤트에 꽂혀 엄청 지르면서

2011년에는 최대한 지름신을 자제하자 다짐했건만...  1월 5일, 첫 주문을 넣었다.  


어제부터 EBS에서 월.화.수욜밤 12시에 마이클 샌델 강연 방송을 보고 <정의란 무엇인가> 책이 궁금하다는 큰딸을 위해 장바구니에 담았고,

 
막내의 필독목록에 들어 있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와

고등학교 영어 교재인 <U pass 수능 외국어영역 프리미엄 독해 - 2010>와 <This is Vocabulary 고급>을 구입했다. 

 

 날새면 첫번째 배치고사를 보러 가는 막내, 좀 떨리는가 보다. 그저 평상심으로 편안하게 했으면...

  

 

그 외에 선물용과 소장용으로 구입한 책~

 
마술 연필은 빌려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구입을 부탁받았고,


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선물용으로 세번째 구입한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그림에 자신없는 엄마들이 더 좋아했다.^^


 방학 중 독후활동 프로그램에 종이 접기가 있어 이야기 하며 첫 종이 접기를 구입했는데, 괜찮아서 시리즈를 추가하는 중이다.

 

 
아이들이 종이접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하나씩 간격을 두고 구입해도 좋을 거 같다.
어쩌면 나한테는 치매예방에도 좋을 거 같고... 이 다음에 복지관에서 노인들과 이런 걸 같이 해도 좋을테니까.^^
 

  

 

 

 


그리고 요건 중고샵에서 2,000원대에 구입한 책인데, 중고샵에서 잘 만나면 완전 새책 같은 걸 살 수 있어 종종 이용한다. 

 
바무와 게로 시리즈는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알라딘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기에, 나머지 두 권도 중고샵에 나오면 득템하려고... ^^

  

 

 

 

 

영화 이벤트 당첨자 선물과, 영화쿠폰을 주시는 B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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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1-01-05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 마음산책 이벤트 관련 지름신...저 짐작가는 부분 있어요,ㅋ~.
1월 전 장르소설 몇권 질렀어요.
근데, 님의 지름신을 보니 전 비교가 안 되는 걸요~^^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 지시길~!!!

순오기 2011-01-05 08:44   좋아요 0 | URL
마음산책~ ^^
일단 지름신을 최대한 자제하는 게 올해의 목표랍니다.ㅋㅋ
막내는 방금 스쿨버스 태워 보냈어요.
우리집 앞 정류장에서 키가 185는 됨직한 남학생과 우리딸 비슷한 여학생까지 세 명이 타네요. 그 여학생은 아침밥도 안 먹고 물 한 잔 마셨다는데 배 안 고플까? 아침밥을 원래 안 먹는다고 하던데...시험 치는 날 속이라도 든든히 해야 되는 거 아닐런지...
올해는 임용고사 보는 큰딸과 수능보는 아들, 드디어 경쟁대열에 합류한 고딩 막내까지...아이들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게 최대의 소망이니 겸손하고 근신하는 맘으로 살아야지요.^^

울보 2011-01-05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첫주문넣엇는데 오늘 도착이라네요,
류의 새학년이 되면 도움될만한 교과서에 실린 책들 몇권이랑
제가 읽고 싶은책, 류가 읽고 싶은책 몇권을 질렀지요,
올해는 좀 덜 사고 더 많이 읽자인데 벌써부터,,많이 질렀어요, 저도 .
이제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는 안지르려구요,,,ㅎㅎ

순오기 2011-01-06 19:41   좋아요 0 | URL
올해는 좀 덜 사고... 모든 알라디너의 공통된 새해 기원이지요.ㅋㅋ

마녀고양이 2011-01-0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강추예요!
그리고 선물은 감사히 받겠슴다... 흐흐.

순오기 2011-01-06 19:41   좋아요 0 | URL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이런 책은 꼭 봐줘야 하는데, 나는 잘 안 봐요.ㅜㅜ
선물은 잘 도착했군요.^^

BRINY 2011-01-0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 EBS 보다가 도중에 시청포기하면서 책을 사야겠다 싶었습니다. 요즘 집중력이 떨어져서 큰일이에요. 그래서 줄쳐가며 읽기위해서 책을 산다지 뭡니까.

순오기 2011-01-06 19:42   좋아요 0 | URL
나는 첫날만 보고 어제 그제는 그냥 잤어요~ ㅋㅋ
그래도 책보다 강의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섬사이 2011-01-05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마이클 샌델의 강의를 저도 봤어요. 집에 아직도 비디오 데크를 가지고 있어서 녹화해 두었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열풍이 좀 잠잠해질 무렵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와 함께 구입했는데 큰딸에게서 넘어오질 않고 있어요. 넘어온다고 해도 다른 책에 밀릴 것 같긴 하지만.
지난해 알라딘 일반회원이 되는 게 목표였는데 정말로 잠깐이지만 일반회원까지 내려갔다가 도로 플래티넘 회원으로... 그러고도 새해 첫 주문을 위해 장바구니에 책들을 넣었다 뺐다를 하고 있어요. 아마 새해 첫 주문은 <개념-뿌리들>이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새해 기념으로 첫주문하고 다시 자제력을 발휘해 보려구요. ^^

순오기 2011-01-06 19:43   좋아요 0 | URL
알라딘 일반회원...우리들의 로망이지요.ㅋㅋ
우린 세 아이들이 필요한 책도 사들이니까 일반회원이 되는 건 쉽지 않다고 위로하자고요.^^

라로 2011-01-05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첫주문은 아이들 참고서였어요!!ㅠㅠ
올해도 예년처럼 책을 안 사려고 노력을 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지만
제대로 지키기 힘들것 같아서 올해는 입다물고 있으려고요,,ㅎㅎㅎㅎ
언니~~~~
제 서재에 불 밝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많이 아팠지만 이제 좀 건강해질거에요,,ㅎㅎㅎ
5월의 곰배령을 지금부터 노래부르고 다닙니다.ㅎㅎㅎㅎ
새해엔 언니의 가족들도 다 건강하고 기쁜일이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1-01-06 19:44   좋아요 0 | URL
그저 입다물고 지름신을 부르지 말자고요.ㅋㅋ
한해 보내는 액땜 했으니 새해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래요.
5월 곰배령~~~ 아법의 주문을 걸어요.^^

소나무집 2011-01-05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지름신이 강령하셨군요.ㅎㅎ
저도 요즘 가벼운 책 몇 권 고르는 중이에요.

순오기 2011-01-06 19:45   좋아요 0 | URL
지름신은 시도 때도 없이 강림하는 게 문제지만...
새해 복은 우리 같이 받자고요.^^

세실 2011-01-0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지르셨당...전 당분간 안 지를꺼예요. 왜? 도서관에 신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왔거든요. 야홋^*^
책에 풍덩 빠져사는 기분 아시죠? ㅎㅎㅎ

순오기 2011-01-06 19:46   좋아요 0 | URL
도서관은 신간도서 착착 들어오니 지름신을 부르지 않아도 되겠어요.
나도 부지런히 도서관 다닐 땐 덜 사게 되더라고요.ㅋㅋ
이제 세실님은 책 속에 풍덩 빠져서 알라딘에서 만나기 어려워지는 거 아닐까....

세실 2011-01-07 00:00   좋아요 0 | URL
그저 책 한가운데 있을 뿐이고, 책 읽을 시간은 없다는거.
아 가끔 주말 근무하면서는 독서가 가능하겠어용. ㅎㅎ

전호인 2011-01-0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웅 엄청난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려. ㅋㅋ
저는 완전 조족지혈에 불과하네요.ㅠㅠ
올한해도 많이 지르시고 많은 혜안 나눠주시길 기대하겠슴돠~~~!

순오기 2011-01-06 19:46   좋아요 0 | URL
엄청난 지름신 강림...못 말리는 우리들의 지름신.ㅋㅋ
전호인님도 새해 소망 모두 이루시길 기원해요.

2011-01-06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06 19:47   좋아요 0 | URL
와우~ 고맙습니다. 우리 딸이 한번에 붙겠다고 전해달라네요.^^

희망찬샘 2011-01-06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인만큼 쌓이는 거 맞죠? (지식! 감성!) 즐독하세요.

순오기 2011-01-06 19:47   좋아요 0 | URL
들인만큼 쌓여야 하는데 책만 쌓이고 있어요.ㅋㅋ

2011-01-06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06 19:47   좋아요 0 | URL
받으셨군요~~~ 책갈피 이쁘죠!^^

같은하늘 2011-01-07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난달에 알라딘컵에 목숨걸고(?) 여러차례 지른 관계로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야기하며 종이접기책 시리즈중 저희집에 다섯권 있는데, 저는 괴롭지만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바무와 게로 시리즈 좋다고 하던데 저도 못봤어요. 보고 얘기좀 해주세요.

순오기 2011-01-07 01:51   좋아요 0 | URL
알라디너의 새해소망은 지름신을 자제하는 것~~~~~~^^
바무와 게로는 포토리뷰로 올려야지요~~
 
2009년 같은 영화 많이 본 다락방님 당첨이요!
2010년, 내가 극장에서 본 영화

2010년 내가 본 29편의 영화 중에서 같은 영화를 많이 보신 분은 누굴까요?
댓글을 확인하니  

마노아님 20편,
프레이야님 16편,
베리베리님 11편,
마녀고양이님 9편, 
무스탕님, 세실님 7편,
꿈꾸는섬님 에파타님 6편,
다락방님 같은하늘님 5편, 

깐따삐야님, 희망찬샘님, 하얀안개섬님 0편, 

-이상 댓글로 참여하신 13분께 감사드려요.

1.2위를 한 마노아님과 프레이야님은 이미 2007년, 2008년 책선물을 받은 분이라 제외합니다.
순오기 맘대로 원칙에는 가급적 같은 이벤트로 책선물을 받은 분은 제외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 ^^ 
그러면 11편이 겹친 베리베리님인데, 대부분 어둠의 경로로 봤다고 커밍 아웃을 해버려서 상 줄수가 없어요.ㅜㅜ
어둠의 경로를 권장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2010년 같은 영화를 많이 본 행운의 주인공은 마녀고양이님, 축하합니다~~~ 
마고님은 보고 싶은 책과 주소 3종 세트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요.
마고님과 순오기가 공유한 영화는 요렇게 아홉 편이네요.

 

 

 

 

 

 


 

 

 

 

  


2007년 당첨자인 아프락사스님은 26편, 프레이야님은 19편,
2008년 마노아님은 15편, 2009년 다락방님은 11편이 겹쳤는데,
2010년엔 9편..... 갈수록 겹치는 영화수가 줄어드는군요.ㅜㅜ

2011년 행운의 주인공은 아홉 편보다는 훨씬 더 많을거라고 기대하며. 2011년 열심히 영화를 보겠습니다.^^
2011년엔 영화 리뷰도 가끔은 써야겠지요...... 

그리고,
때때로 영화 할인 쿠폰을 주시는 B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 한 권 쏩니다.
보고 싶은 책과 주소 3종세트 속삭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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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1-0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에 팍팍 본 영화가 이렇게,,, 활용될 줄이야. ^^
오기 언냐, 너무 감사드려요! 올해에는 대상자에서 제외겠지만, 그래도 언니와 싱크로율을 좀더 맞추겠어요~ ㅋ

멀 선물해달라고 조를까여, 아하하, 신나라!
꽃이 들려주는 꽃 이야기... 아 방금 찾아보고 이름 또 까먹었다..
언니가 저번에 리뷰 쓰신 책 있잖아요. 저, 그거 받고 시퍼요. 먼지 아시죠? ^^

2011-01-04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04 17:41   좋아요 0 | URL
무슨 책인지 아는데, 일만원 미만이라 택배비 2,000원이 붙는군요.
택배비 별도로 부담하는 건 아까우니까 책값이 일만원 넘는 거로 다시 골라봐요.^^

마녀고양이 2011-01-04 19:57   좋아요 0 | URL
언니, 그럼 비싼걸루 넘어가두 되여? 아하하.
저... 16000원이 살짝 넘는 보리 출판사의 옛이야기보따리 가지고 싶은뎅... 헤헤.

순오기 2011-07-12 01:10   좋아요 0 | URL
에이~ 욕심쟁이, 그렇게 비싼 책은 형평성이 맞지 않아요.
그냥 꽃 이야기에 책갈피 하나 끼워서 주문할거야요~ ^^

마노아 2011-01-0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홋, 순오기님의 영화 이벤트를 보니 한 해가 기울고 새해가 밝았다는 게 더 실감이 나요.
마고님 축하해요. 순오기님, 이벤트 멋져요.^^

순오기 2011-01-04 17:42   좋아요 0 | URL
올해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요거로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온다는 의미는 살아나지요.^^

무스탕 2011-01-0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년째 이어지는 순오기님 연말 영화 이벤트는 늘 풍성하네요 ^^
마고님 축하합니다~

순오기 2011-01-04 17:42   좋아요 0 | URL
작년 페이퍼 보니까 무스탕님한테 2010년 행운의 주인공이 되라고 했던데...이제 2011년을 바라봐야겠어요.^^

감은빛 2011-01-04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이들이 자랄 때까지 극장에서 영화볼 일이 없으므로,
아주 오랫동안 이 이벤트와는 인연을 맺기가 어렵겠네요.
영화는 아주 가끔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만 보거든요.
안타깝습니다!

순오기 2011-01-04 19:06   좋아요 0 | URL
저도 육아기간 10년은 영화관에 못갔습니다.
아이들이 자라고 우리동네에 영화관이 들어온 후로 많이 누리고 살지요.^^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는 분이 많군요~

2011-01-04 1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1-01-04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마녀고양이님 축하드려용^*^ 기분 좋으시겠당~~~

순오기 2011-01-04 23:35   좋아요 0 | URL
세실님도 새해에 또 기회가 있습니다~ ^^

2011-01-04 2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04 23:35   좋아요 0 | URL
예~ 접수 완료, 방금 주문했습니다~ 즐독하세요!^^

sslmo 2011-01-05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저 이제 봤어요.아쉬워라~
아마 제법 겹쳤을 것 같은데...

순오기님, 이벤트의 여왕이라고 불러드려야 할 것 같은걸요~^^

순오기 2011-01-05 08:46   좋아요 0 | URL
엄훠~ 꽤 겹칠텐데 놓치셨군요.^^
일단 한 번 당첨되면 다음엔 양보해야 되니까 2011년도 공유하는 영화가 많으면 당첨됩니다요.ㅋㅋ

실비 2011-01-05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은 많은 이벤트를 하시네요
나눔도 많이 하시공 멋쟁이^^

순오기 2011-01-06 19:50   좋아요 0 | URL
2011년엔 실비님도 참여하세요~ ^^

섬사이 2011-01-05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고양이님, 축하드려요.
한 해동안 29편의 영화를 보신 순오기님, 부러워요.
나도 올해는 한 달에 한 편씩이라도 좀.. 에휴.

순오기 2011-01-06 19:51   좋아요 0 | URL
29편을 봤지만 영화리뷰는 하나도 안 썼어요.ㅋㅋ
새해에는 좀 써봐야지요~
님은 독서회원들과 좋은 영화 보셨잖아요.^^

라로 2011-01-05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안타깝게 이렇게 재밌는 이벤트를 놓치다니!!엉어어엉
올해 이벤트를 위해 제 서재에 기록으로 남기는 중,,ㅎㅎㅎㅎ
암튼 제일 많이 겹쳐도 당첨이 될지 안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지라
언니의 이벤트가 더 흥미진진해요~~~~ㅎㅎㅎㅎ
그리고 마고님 어려운 순오기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신걸 감축드립니다.^^

순오기 2011-01-06 19:5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나비님과 공유한 영화가 많을텐데... 올해말엔 꼭 참여하세요.^^

같은하늘 2011-01-07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게 이벤트였어요? ㅋㅋㅋ
이제사 가서 다시 확인하고 오는...
윗쪽 글은 못 보고 -----올해는 29편 밖에 못 봤네요. 부터 읽었어요.ㅎㅎ

순오기 2011-01-07 01:38   좋아요 0 | URL
흐흐~ 꼼꼼하게 보고 겹치는 영화 확인했으면 당첨되셨을려나~ ^^

같은하늘 2011-01-07 14:08   좋아요 0 | URL
아니요~~ 그 윗글만 못 봤지 아래는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다섯편 확실해요.ㅎㅎ

순오기 2011-01-07 17:06   좋아요 0 | URL
2011년에도 다시 오는 이벤트니까 그때는 잊지 말고 댓글 달아요.ㅋㅋ
 
[발표] 2010 알라딘 서재의 달인 & 새얼굴

택배 전화를 받고 주문한 게 없는데... 생각하고 있는데 알라딘 선물이 도착했다. 

2010 서재의 달인에게 보내준다던 바로 그 선물~ 
알라딘 머그컵과 달력인데 뭔 상자가 이렇게 크냐?   

개봉했더니 이렇다~~~~~ㅋㅋ

 

하긴 적당한 크기의 택배 상자가 없으면 큰 상자에 보낼 수밖에... 
알라딘 머크컵, 무슨 색일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주황색이다.ㅜㅜ

     

알라딘 달력과 선물상품권까지... 작년엔 상품권 뿐이었는데 올해는 훨씬 낫다.

 

그러니까,주황색 컵을 모두 네 개나 받았다. 하나는 000님께 줬으니 세 개만.....

 

그래도 빨강, 파랑, 주황 3종 세트를 맞췄으니 다행이지만....  

 

3종세트 빼고 다른 색깔이 오면 후애님 주기로 했는데~ 주황색 밖에 줄 게 없넹~  
주황색 말고 빨강이나 파랑이 많이 있는 분~~~~ 후애님께 하나 나눠주실래요?^^ 

 

서재의 달인에게 주는 문자 100건은 아주 유용하게 잘 쓴다.
문자를 많이 쓸때는 100건도 부족해서 심지어 알사탕으로 25건, 혹은 50건을 바꿔 쓸때도 있다. 

그리고 서재의 달인에게 제공하는 3% 마일리지는 좋은데
도서할인쿠폰은 신간엔 적용되지 않아서 혜택을 받은 건 손에 꼽을 정도라 유명무실.ㅜㅜ
 

맥스무비 영화 할인 쿠폰 20010년 5월까지는 우리동네 영화관에서 쓸 수 없어 줄창 알라딘 애인에게 줬는데,
2010년 6월부터 우리동네 영화관이 씨너스와 제휴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아주 맛나게 쓰고 있다. ^^
게다가 가끔씩 알라디너들이 안 쓰는 쿠폰까지 줘서 우리 애들과 같이 볼 때 아주 좋다.
00000님은 영화쿠폰을 전혀 안 쓴다고, 12월부터 제공해줘서 2011년엔 순오기의 영화관 출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어찌됐든 2010 서재의 달인에게 제공된 알라딘 상품권 포함 5만원에 맞춰 주섬주섬 장바구니 채우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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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1-01-03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영화 할인 쿠폰 하나도 안 쓰고 썩히는데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아니, 기억 날 때마다 무조건 비밀댓글 달아드릴게요.

순오기 2011-01-03 16:32   좋아요 0 | URL
아니~ 왜 그걸 썩혀요? 방학이니까 아이들이랑 같이 영화 볼 때 사용하세요.
일단 맥스무비에 등록해놓고 그 달 안에 쓰면 되니까 썩히지 마세요.^^

희망찬샘 2011-01-04 16:33   좋아요 0 | URL
네. 방학 때는 제가 써야겠네요. 평소에는...

울보 2011-01-03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도 아침 일찍 받았는데 저도 이번에는 주황색이요,,,,,

순오기 2011-01-03 16:35   좋아요 0 | URL
울보님은 빨간 머그컵인데 이번에 주황색 받았으니 잘 됐네요.
이젠 파랑색만 받으면 되겠군요.^^

2011-01-03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3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3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blanca 2011-01-0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경비실에 맞겨져 있다는 택배가 이것일까요? 저는 대체 몬가 했었는데. 순오기님! 삼남매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이 없어서 인사를 드렸는 지도 모르겠어요--;;

순오기 2011-01-03 16:36   좋아요 0 | URL
경비실에 맡겨진 게 알라딘 선물이겠네요.
블랑카님도 분홍공주와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아, 물론 옆지기님도 함께요!^^

조선인 2011-01-03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그런데 또 주황색이지 뭐에요. 알라딘에 물어볼까봐요. 주황색만 집중적으로 생산한 건 아닌지 말이에요. 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1-01-04 16:29   좋아요 0 | URL
그러게 왜 주황색만 보내줄까요?
조선인님 가족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어요~ ^^

마노아 2011-01-03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벌써 받으셨군요. 저는 아직 못 받았어요. 이번엔 종이 상품권이네요. 저도 어여어여 도착했음 좋겠어요.
요새는 택배 기사님이 안 들르시면 뭔가 아쉬워요.^^ㅎㅎㅎ

순오기 2011-01-04 16:30   좋아요 0 | URL
종이 상품권 긁어서 상품권 번호 등록했어요.
아마도 이걸 잊어버리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은...
택배기사님 출근부 찍으시나요?ㅋㅋ

후애(厚愛) 2011-01-03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황색 머그컵 참 이뻐요~
전 괜찮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순오기 2011-01-04 16:30   좋아요 0 | URL
주황색 이뻐요~ ^^

섬사이 2011-01-03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기엔 주황색 머그컵이 그 중 제일 예쁜 것 같은데..
(전 파란색 머그컵 한 개만 챙긴 1인이랍니다)

순오기 2011-01-04 16:30   좋아요 0 | URL
주황색 이뻐요~ 파랑색도 좋고요.^^

카스피 2011-01-0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아직 안왔는데 언제 올라나 모르겠네용^^

순오기 2011-01-04 16:31   좋아요 0 | URL
오늘은 도착했을까요?^^

같은하늘 2011-01-03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언니도 받으셨군요. 이번 서재의 달인 컵은 모두 노란색인가요?
잉잉~~ 전 빨간컵을 받고 싶었다구요.ㅎㅎ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1-01-04 16:31   좋아요 0 | URL
같은하늘님은 머피의 법칙?ㅋㅋㅋ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어요~ ^^

실비 2011-01-04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욤
좋으시겠당.
올해 저도 도전을.+_+
앗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1-01-04 16:32   좋아요 0 | URL
2011년엔 실비님도 서재의 달인으로 등극하시어요!!
님께도 새해에 좋은 일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2011-01-04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1-04 16:33   좋아요 0 | URL
왜 할인쿠폰을 안 쓰시는데요? 아깝잖아요~~ 철저한 아줌마 정신으론 이해가 안돼요.ㅋㅋ
덕분에 제가 잘 이용하고 있으니 고맙습니다! ^^

2011-01-04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1-01-04 0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황색만 2개 받았어요. 뭐 세트 같아서 나름 괜찮아요. ㅎ

순오기 2011-01-04 16:33   좋아요 0 | URL
맞아요, 같은 색이든 다른 색이든 세트라 생각하면 괜찮지요.^^

개인주의 2011-01-04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영화할인권 저도 한참을 썩히다가 서재를 기웃거리면서
아 남 줘도 되는구나 뒤늦게 깨닫고 이젠 꼬박 버리지 않고 남 주고 있는 중이예요..ㅋㅋ
컵 너무 귀엽다.

순오기 2011-01-04 16:38   좋아요 0 | URL
아~ 영화할인쿠폰 썩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가봐요.
안 쓰는 분, 다 주세요~~~ 광고라도 내볼까요?ㅋㅋ
님처럼 이웃에게 좋은 일 하는 분들은 복 받으시길...^^

꿈꾸는섬 2011-01-04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오후 택배가 왔지요. 상자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주황색이 왔더라구요. 전에 것도 주황이라 짝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순오기 2011-01-04 16:38   좋아요 0 | URL
상자가 너무 크지요~ ㅋㅋㅋ
맞아요,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 ^^

cyrus 2011-01-04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인증샷 덕분에 제가 알라딘 상품권을 받지 못했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순오기님처럼 어제 인증샷 올렸으면 일찍 알았을텐데, 얼른 고객센터로 문의해야겠네요.


순오기 2011-01-04 16:39   좋아요 0 | URL
헐~ 상품권이 안 담겨 왔군요. 슬프게도 알라딘스러운 실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ㅜㅜ
고객센터에서 잘 해결해 주었겠죠?

행복희망꿈 2011-01-04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정말 작년보다 푸짐해서 좋네요.
전 2010년에 부지런하지 못해서 이번에는 달인이 못되었어요. 아쉽네요.ㅎㅎ
전 아이들 전과주문했더니 아직 미출간이라 이 머그컵은 아직 받지도 못했네요.
제대로 왔으면 레드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레드가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
주황이라도 와야할텐데, 파랑으로 올까봐 걱정이네요.ㅎㅎㅎ

순오기 2011-01-04 16:40   좋아요 0 | URL
아~ 2010년에 비누 만드느라 알라딘 서재활동은 소홀했을까요?ㅜㅜ
2011년에 기필코 달인에 등극하셔야 돼요~ 아자아자!!

감은빛 2011-01-04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에게 주는 선물이나 혜택이 푸짐하군요!
괜히 알라딘 서재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1-01-04 18:21   좋아요 0 | URL
올해는 예년에 비해 대우가 좀 낫군요.^^
감은빛님도 2011년에 서재의 달인으로 등극하시는 겁니다, 아자아자!!

sslmo 2011-01-05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스폰지밥 달력으로 바꿔주세요~^^


순오기 2011-01-05 08:47   좋아요 0 | URL
스폰지밥 달력이 인기네요~ ^^

희망찬샘 2011-01-05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의 달인 선물을 받았어요. 알라딘 머그컵 주황색이 왔네요. 보통 같았으면 별 관심없이 받았을 텐데, 순오기님 페이퍼를 본 후라 무한 애정이 느껴지면서 이 잔에 마시는 커피가 왜 이리 맛있는지... ㅋㅋㅋ~ 먹으면서 저 혼자 웃었답니다.

순오기 2011-01-05 08:49   좋아요 0 | URL
서재의 달인은 모두 주황색 머그컵을 받았나 봐요.
관심을 가지면 애정이 퐁퐁 솟아나는 마법같은 알라딘.ㅋㅋ
다른 색 받은 분 있으려나~~~~~~

자하(紫霞) 2011-01-0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그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간단한 일 같은데...
흠~아니면 색이 겹치는 분들끼리 나눠가질 수 있도록 하는 알라딘의 고도의 전략일까요?ㅎ

순오기 2011-01-06 19:53   좋아요 0 | URL
개인이 선택하면 쏠리는 게 있지 않을까...
서로 알아서 나눠가져라~ 알라딘 고도의 전략도 괜찮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