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특별판을 4권까지 읽고 언제 나오나 손 꼽아 기다리다가

6권이 나온 것을 확인하고 6권을 주문했는데, 지난 주말에 본가에 가서

몬스터를 다시 데리고 오니,5권이 비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5권을 지난 주말에 주문하고 어제 저녁에 5권을 읽었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6권을 읽었다.

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절대악이라 할 수 있는 요한을 제거하기 위한

닥터 텐마의 추적은 계속된다.

단지 추적만 계속된다면 지루해 질터인데 그리머라는 인물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511킨더하임에서 벌어진 "실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간다.

7권은 또 언제나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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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5-10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몬스터 진짜 잼있긴 한데 어찌 오슬오슬 무서워요. 다시 읽고 싶다 하면서도 그래서 선뜻 손이 가지 않게 되요. 물론 저희 동네 만화대여점이 문을 닫은 탓도 있지만요. ^^;;

짱구아빠 2006-05-1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좀 엇나가는 이야기기는 하지만,몬스터에 등장하는 니나 같은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합니다. 스토리라인도 훌륭하지만 그림체가 더욱 맘에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오키의 다른 작품에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다음 주에 문화상품권이 3만원 어치 생기는데 그거 갖고 지를 예정인데,엑스파일 디비디도 최근에 나와서 고민 중입니다. ^^
 
 전출처 : 이매지 > 뉴토익 관련 서적들



















이번 일요일에 있는 토익이 개정 전 마지막 토익시험이다. 때문에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토익에 맞춘 교재들로 공부를 해야할 듯. 나야 나름대로 어려워하던 파트 6가 없어져서 팔짝팔짝 뛰고 있지만 나름 약한 파트 7이 강화되는 것과 리스닝에서 영국, 호주 등 다른 국가의 발음이 등장하는 것이 영 부담된다.

서점에 가서 이 책 저 책 들춰봤는데 일단 기본서로는 기존에도 잘 나가던 <해커스토익>을 빼놓을 수 없을 듯. 해커스의 경우에는 RC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고(물론 날짜 맞춰서 들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LC 교재에 있는 CD를 통해 받아쓰기를 해볼 수 있는 점도 괜찮았다. 그렇지만 난 기존의 책을 가지고 있어서 일단은 기존의 책을 이용할 참. 문법적인 부분은 시험이 바뀐다고 해도 변함이 없으니까 말이다.

전혀 새로운 기본서를 찾다가 발견한 게 <주앤류>와 <토익백서>,인데, 주앤류의 경우에는 이익훈 어학원의 강사가 지은 책이라서 관심이 갔고 , 토익백서는 깔끔한 구성이 괜찮은 듯 싶었다. 실제로 이 교재로 꽤 많은 학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듯 싶기도 하고. 뉴이토익의 경우에는 이익훈이라는 저자의 네임벨류는 높게살만하고 내용도 괜찮은 듯 싶지만 구성이 너무 빡빡하지 않나 싶기도 했다.

기본서들을 들춰보다보니까 차라리 모의고사 문제집들로 감을 익히는 것이 좋지않을까해서 모의고사문제집쪽으로 눈을 돌려봤는데, 일단 의 경우에는 토익 출제기관에서 제공한 뉴토익문제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 CD가 총 2장 있는데 LC 파일이 들어있다. 이는 홈페이지에서 mp3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비교적 높은 가격에 비해 여러모로 매력적. 사이즈는 B5로 큰 편. ybm 홈페이지에서는 김대균이 이 교재를 가지고 강의를 한다고 한다. (선착순 500명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더라. 강의는 5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Surperb Elite TOEIC>의 경우에는 토익위원회가 있는 YBM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괜찮았다. 사이즈도 실제 토익문제지정도.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고. 저렴하게 뉴토익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았지만 해설강의같은게 없어서 다소 아쉽기도. <토마토 실전모의고사>의 경우에는 오답꼭지책과 CD와 테잎이 딸려있어 나름 실한 구성.   

아직 5월 토익이 뚜껑이 열리지 않아서 얼마나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유형을 익힌다면 바뀐 토익도 무리없이 치뤄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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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5-09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토익...셤 본지 정말 오래되었어요.
아마 최소 5년 이상 된듯..영어공부 잘되고 계신가요?

짱구아빠 2006-05-0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난쟁이해적님>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토익 시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면 별종이라고 할만하죠... 제가 취직하던 10여년 전에는 토익 점수 없이도 들어갈만한 곳이 그래도 좀 되었던 거 같습니다.
영어공부는 썬킴의 그 책은 거의 끝나가구요.. 집에서 놀고 있는 영어책 무지 많으니까 날씬한 놈으로 하나 섭외해서 계속 해야겠네요... 이번 주 금요일에 1차 테스트 하기로 했구요,뭐 영어시험 봐본지가 워낙 오래되어서 성적은 별로 기대 안 합니다..
현재 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겠죠.. 1차 테스트는 토익 리스닝 부분만 보기로 했습니다.

해적오리 2006-05-0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정말 한 번도 보신 적이없으세요?
하긴...저도 10여년전 입사 셤 볼 때 그곳에서 본 단체 토익셤이 처음이었어요. 면접 순서 기다리는데 입사 담당하시는 분이 물어보시더라구요. 토익 점수가 얼마나 되는지..제가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그랬더니 놀래시면서 시대에 참 뒤떨어지신 분이시군요 하시더군요. 그래서 떨어지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붙긴 붙었어요. 갑자기 토익 점수가 필요할까 해서 두 세 번 유효기간이 다 될때 보긴 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번 고착된 점수가 잘 변하지는 않더군요.
짱구아빠님께서는 열심히 하셔서 일취월장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인가 아시아나 항공이 파업을 할 때 나는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연봉 1억원을 받는 고소득자들이 파업을 한다는데 대한 반감들이 적지 않았다.
인터넷 포탈사이트나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서는 월급 100~150만원을 받고 힘들게
살아가는데 니들은 연봉 1억원씩이나 받아먹으면서 파업이냐고 그야말로
원색적인 비난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제주지역에서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여 사실상 유일한 운송수단(배타고 오갈 수도
있지만,인천에서 제주까지 13시간씩 배를 타고 올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인 양대
항공사 중 1개가 파업을 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하여 더욱 난리였다.
그리고 정부는 직권중재를 하고, 아시아나항공을 공익사업장인가로 지정하여 파업을
원천적으로 못하게 하는 방안을 강구한 걸로 알고 있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의 파업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도 크게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나의 시각이 잘못되어 있다고 지적해 주고 있다.
그래 누구 이야기가 맞는지 진지하게 한번 논의해 보자.... 
책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을 바꾸고 한발을 더 내딜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책을 읽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 아니겠는가?

몇 페이지 읽지 않았지만 그 와중에도 숱한 노동자들의 죽음과 맞닥뜨렸다.
삶을 계속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그들을 절망케한 겁나는 현실을 마주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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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고전의 세계에 기웃거려 보았다.
저자가 꼽은 조선 최고의 명저로는...
해동제국기 -국제감각과 외교역량이 응축된 대일외교 지침서
경국대전 -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국가통치규범
표해록 - 500년전 조선 선비의 중국표류견문기
난중일기 - 이책은 뭐 다들 아실거고...
홍길동전 - 이하동문
지봉유설 - 박학과 진취적 개방성이 낳은 최초의 문화백과사전
성호사설 - 실학파 별들이 노닌 거대한 호수
택리지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장대한 인문지리서
준천사실,준천계첩 - 240년전 청계천 준설공사 현장기록
열하일기 - 실사구시의 새시대를 노래한 북학파 학자의 중국견문기
한중록 - 놀라운 기억력이 돋보이는 궁중문학의 백미
조선왕조실록 - 오백년 왕조의 공식 국가기록
승정원일기 - 국왕의 숨결까지 담아낸 비서들의 일지
의궤 - 정밀한 기록화로 담아낸 조선왕실 행사기록..

저자에게 궁금한 점은 최고의 명저를 선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하는 점이다.
다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겠으나, 조선이 성리학을 국가 이데올로기를 취하여
개국부터 망할 때까지 유지를 했다면 그 근간을 유지할 만한 저서들이 있을터인데,
그러한 책들은 누락된 듯하다. 이이나 이황,송시열,조식과 같은 후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유학자들의 저서가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실학의 흐름에서 결코 빼먹어서는 안 될 사람이 다산 정약용인데 다산의 저서가
없다는 점도 서운타....
그래도 원전 해독 능력이 전무한 문외한이 비교적 홀가분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조선 최고의 명저들의 자취나마 먼 발치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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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에서 나온 우리시대의논리 시리즈 1권이다.
시리즈 2권은 하종강 선생의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이다.
이 두권의 책을 함께 구입하다보니 보너스 북으로 준 민주노총의 임금관련
자료집이 두 권이 되버렸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댓글 남기시기 바란다.
선착순 1분에 한해서 보내드리겠다.
나도 1권은 놔두고 보아야 하니까.....

손석춘 선생의 관심은 여전히 언론개혁과 한반도 평화,노동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손 선생만 주장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나라의 보수 내지 우익이라고 불리우는
세력은 보수 내지 우익의 단어 그대로의 의미를 변질시키는데 앞장선다는 생각이다.
민족,애국 등이 그들을 표상하는 단어라 할 수 있는데, 그들이 집회에서 외치는 구호는
거리가 무지 멀다는 느낌이다.
결국 그들의 본질에 부합하는 단어는 "매국"밖에 없지 않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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