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1-19  

책 잘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눈이 오고나더니 바람도 많이 불고 춥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랑 방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이렇게 빨리 받게 될줄은 몰랐는데 오자 마자 벌써 다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 있어요,진작에 알았더라면 ,,,,하지만 계속 보아야 할것도 같고, 정말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짱구아빠 2005-01-1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바람이 상당히 차갑더군요.. 책 잘받으셔서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책이 다른 분들께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물만두 2005-01-18  

책 보냈습니다...
그런데 등기로 보내야 하는데 우체국 직원이 분실 위험이 없다고 일반으로 보내라고 해서 엄마가 그렇게 하셨네요. 우편물 확인 잘 하시길 바랍니다. 늦어도 모레나 글피까지는 갈 겁니다... 등기로 보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__)
 
 
짱구아빠 2005-01-18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안녕하십니까?
우편물을 자주 보내는 편은 아니지만 일반 우편은 별 문제없이 잘 오고 가더군요.. 너무 걱정을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임철우 님의 <백년여관>은 그렇지 않아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책인데 물만두님께서 선물로 주셔서 기쁨이 두배입니다. ^^ 감사드리구요...
 


울보 2005-01-16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다른분들 서재에 놀러갔다가 보고 놀러 왔습니다. 아직 다 구경은 안했는데 그래도 5살난 아이가 있으면 저보다 결혼 선배님이시고 서재 관리도 많이 하신것 가네요, 전 이제 시작한 초보라 종종 구경오겠습니다.
 
 
짱구아빠 2005-01-1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도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구요.. 이벤트에도 응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공지를 드렸듯이 저한테 성함하고 주소를 알려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저는 8살,5살짜리 얘들이 있습니다. 두 녀석다 사내아이라 항상 전투적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구요(어찌나 두 녀석이 자주 맞붙어 싸우는지^^),아이들을 키우는 게 때로는 힘들고 괴로울 때도 있지만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으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조선인 2005-01-10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 서재에서 님의 모습을 언뜻언뜻 지나쳐보긴 했지만 오늘 처음 방문해봅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네요. 요새 즐찾 브리핑이 너무 길어져서 다 못 읽고 있거든요. ㅎㅎㅎ
 
 
짱구아빠 2005-01-1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반갑습니다. 조선인님 서재에 갔다왔는데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더군요..저도 동감하구요,올해에는 반민주악법이라고 불리던 법률들이 폐지되었으면 합니다. 조선인님 서재를 즐찾 등록했구요..
자주 놀러가도 되죠? 제 서재에도 자주 들러주십시오..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마많이 받으시구요..
 


물만두 2005-01-04  

안녕하세요^^
요즘 짱구아빠님을 자주 뵙니다. 인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에고 저는 님을 즐찾한 줄 착각하고 있었지 뭡니까ㅠ.ㅠ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짱구아빠 2005-01-04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반갑습니다. 제가 생긴 거 같지않게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인지라 즐겨찾기는 진즉부터 해 놓고 먼저 인사를 드리지는 못했네요..
님의 서재에 조용히 들어와서 구경만 실컷 하고 갔는데요..이제부터는 오며가며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있을 이벤트에서는 꼬-옥 승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