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장을 마치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짱구엄마의 공약대로 책은 전혀 정리되어 있지 않더군요...
어제 울산지점 식구들하고 술을 거하게 해서 어리버리했었는데
근 3시간째 책 정리를 땀을 흘리며 책 정리를 하다보니 말똥말똥 합니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짱구와 도토리 책상을 하나씩 사주고,
책장도 2개 새로 구비를 했습니다.
거실하고 서재방으로 책장을 분산 수용하고,서재방에는 주로 공부용 서적(전공서적,영어책 등)을
거실에는 기타 좀 편안한 책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책장을 새로 구입했음에도 다음 주 월요일에 택배로 본가에서 도착할
책까지 합치면 수용이 어렵네요...
그래서 몇 권의 책은 눈물을 머금고 폐기 처분하려 합니다.
김준호 교수의 <민법강의 5판>(1996년도판),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
거로출판사에서 나온 <보캐불러리 워크샵> 정도
책이 오래된 거라 상태들은 상당히 헌책스럽습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주소하고 성함 알려주심 보내드리겠습니다.
기한은 내일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