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결혼식이 있어서 평소 토요일 답지 않게 일찍 일어나 밖에 나오니 온통 흙먼지 투성이다.어머니께서 황사가 심하다고 마스크를 주시긴 했는데몸에 뭘 달고 다니는 걸 심히 마다하는 성향상주머니에 마스크 넣고는 그냥 다녔더니, 목이 칼칼하다.얼굴도 꺼칠한 거 같고....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보이고,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이들도 평소보다 많은 듯하다.오늘 날씨로 인하여 기분까지 우중충 버전이다.
449977
목 많이 헹구고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