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결혼식이 있어서 평소 토요일 답지 않게 일찍

일어나 밖에 나오니 온통 흙먼지 투성이다.

어머니께서 황사가 심하다고 마스크를 주시긴 했는데

몸에 뭘 달고 다니는 걸 심히 마다하는 성향상

주머니에 마스크 넣고는 그냥 다녔더니, 목이 칼칼하다.

얼굴도 꺼칠한 거 같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보이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이들도 평소보다 많은 듯하다.

오늘 날씨로 인하여 기분까지 우중충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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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스크를 준비하셨어야 하는데 ㅠ.ㅠ 조심하세요~

울보 2006-03-11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도 조금있다가나가야 하는데 아이에게 꼭 마스크를 해야겠어요,,

날개 2006-03-1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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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많이 헹구고 주무시길~


짱구아빠 2006-03-1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날 저녁에 친구만나 소주랑 맥주마시면서 목에 낀 먼지를 내려보냈습니다 ^^
울보님> 당분간은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품일 듯합니다.
날개님> 소주하고 맥주로 목 행구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