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경기도로 1년만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어서

바야흐로 우리 집은 1년에 한번씩 반드시 이사를 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임대아파트의 1년 임대차 기간은 다음 달에 만료되니

보증금 반환받고 철수하면 된다.

문제는 고양시에 있는 집을 전세를 주고 왔는데,잔여 전세기간이 1년이나 남아있다는 점이다.

짱구엄마가 어제 세입자분과 통화를 해서 일단 긍정적인 답변은 얻었는데,

그분들도 집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3월말 정도가 되어야 이사가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

약 한달간이 애매한 입장이 될수도 있겠다.

우선 챙겨야 할 일들을 정리해 보면,

1. 주소 변경(이게 한두개가 아니다....)

2. 짱구의 전학

3. 도토리의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섭외

4. 스쿼시센타 가입

5.주민등록 전입신고(운전면허증도..)

6.성당 교적변경

7.세컨드 카 매각

8.헬스클럽 회원권 명의 변경(가능하다면...)

9.케이블 텔레비젼,인터넷 연결 등등등

1년에 한번씩 이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꼬-옥 한두개 이상 빼먹게 된다.

혹 누락된 게 있으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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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0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사도 옆동네로 이사하는 것 밖에 안해봤는데, 지역이 바뀌면 무지 복잡한 것들이 많군요. 다 잊지 말고 잘 챙기시길..... ^^

ChinPei 2006-01-20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 9, 그 중 하나정도 빼먹어도 건강만은 절대로 잘 챙기세요.
좋아하시던 제주도를 떠나니, 스트레스도 많을 것이죠.
사모님도, 아드님들도요.

날개 2006-01-20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마다 이사라니..... 생각만해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