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가기전에 혹은 가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 본다.
1.일단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전세로 내놓고
(원래는 팔고갈 생각도 있었으나,지금 집값이 바닥이라는 시각이 우세하고,
매매보다는 전세가 그래도 조금은 쉽게 나간다고 하니 전세를 놓기로 함)
2. 제주에서 살 집을 구하고
(내가 내려가면서 올라오는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임대하고 있는 아파트를
임차인만 변경하는 것으로 하려고 한다. 집 구하는 문제는 의외로 간단하게
끝날 수 있을 듯)
3. 주민등록을 전입신고를 하고,
(이거는 전세계약을 체결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을 듯)
4.이삿짐 센타를 섭외하고,
(이삿짐하고는 별도로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도 옮겨와야 한다.
제주가 섬이라서 이런 점은 불편하네)
5. 각종 청구서의 자택 주소지 및 직장 주소지 변경하고,
(신용카드(이건 내가 직접한다,왜 그런지는 폭스님과 조선인님은 잘 아실 것이고 ^ ^
알라딘 등 인터넷서점,쇼핑몰,전화요금,핸드폰요금 등등 각종 청구서의 주소지를 바꿔야 한다.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일이다. 매월 받는 거야 상관없는데 어쩌다 한번 오는 것들은 미처
변경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6.스쿼시센타 섭외,
(인사이동이 생각보다 늦게 나는 통에 스쿼시를 근 2주간 쉬었다. 몸에 가득이나 많은
군살이 더욱 티나게 붙었고,답답함에 몸부림을 쳤다.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2개의 스쿼시
센타가 있다. 가서 후딱 등록해야지)
7. 회사에서 내 짐정리하고,
(10년동안 본사에만 있고,책을 즐겨모으는 취미를 가진 통에 정리하고 갖고가야할 짐이
서너 박스는 될 듯하다..ㅠ ㅠ)
8. 업무파악을 하고,
(지점 근무가 처음이라 아는게 하나도 없다. 지점에서 근무한 이들은 별로 어려울게 없다고 하지만
나는 신입사원이 되는 듯한 기분이다. 빨랑 업무가 익숙해 져야하므로 이거저거 봐야할 게
많을 것 같다)
대충 이 정도로 정리해 보았는데 새롭게 생각나면 보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