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도토리가 유치원 최고참이 되었습니다.
올해 7세... 내년이면 초등학교 막내가 되지만,현재는 유치원에서 제일 형아라고
자부심이 대단하네요...
원래 인왕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강력히 희망했으나,낙방(추첨을 하는데 경쟁율이
만만치 않더군요)하고 홍제성당 유치원에 입학했습니다.
1지망 낙방에 불만이 많았고 투덜댔으나 입학식날은 활짝 웃었습니다.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입학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도토리...



역쉬 얼라들만 모아 놓으니 어수선하고 시끌시끌.. 그래도 도토리는 의젓한 척하고...


이쁜 척도 함 해주고...



꽃집을 하시는 이모께서 꽃다발을 한 아름 안겨주시고....
(원래 난을 전문으로 취급하시는 분이라 난 화분도 하나 주셨네요)



유치원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근데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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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17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도토리군이 언제 이렇게 컷답니까? 이런... 너무 많이 커서 놀랐습니다. 도토리군 유치원입학 축하해요^^

chika 2007-03-17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도토리도 많이 컸군요! 축하해요~ ^^
- 글고, 역시 짱구가 의젓하긴 하죠? ^^

세실 2007-03-1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노란 모자가 참 귀여워요~~ 도토리 얼굴 보면 마치 초등학생 같군요~
형아된 도토리 축하해~

Mephistopheles 2007-03-18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노란 모자 씌워 놓으니까 모두 병아리 같이 귀염스럽굱요,..^^
주니어는 내년쯤이면 아마도..^^

짱구아빠 2007-03-19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지 형하고 거의 맞먹으려고 해서 요새 자주 혼납니다. 잠꾸러기라 유치원 잘 다닐지 걱정입니다.
치카님> 넵!! 그래도 3년이라는 시간 차가 작지는 않더군요... 짱구가 생각하는 수준이나 하는 행동이 좀더 어른스럽습니다. 도토리는 지 하기 싫은 거 시키면 일단
"시러시러"하면서 나자빠지는데, 짱구는 싫더라도 묵묵히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기본은 아직 얘이구요...^^
세실님> 유치원 시설이 좀더 현대화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홍제동 성당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그렇다보니 성당 유치원의 시설도 조금 약합니다.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열의가 넘치신다고 신부님께서 자랑이 대단하셨으니 열심히 보내렵니다.
메피님> 메피님과는 항상 동시대를 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아참 조만간
일산 킨텍스에서 모터쇼 한대요... 잊지 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