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출퇴근 시간이 대충 편도30분 정도 단축되었다.
2. 인왕산 자락에 있어서 아침에 나오는데 나름 공기가 상쾌했다.
3. 근처에 홍제천이 있어 주말에 자전거 타고 다니기가 좋을 듯하다.
4. 아파트가 언덕에 있다보니 한번씩 걸어서 슈퍼마켓이라도 다녀오는 것도
제법 운동이 된다. (어제 이사하면서 3번 오르락 내리락 하니 다리도 뻐근하고,
숨도 제법 가빴다)
5. 올라다니기 힘들고,차 갖고 주변에서 외식하려면 차댈데가 마땅히 없어서
외식을 지양할 가능성이 많다.또한 이마트니 롯데마트니 하는 대형 할인점이 없어
소비는 본의 아니게 상당히 줄어들 공산이 커졌다.
단점.
1. 내부순환로에서 빠지는 차들과 엉키다 보니 차를 갖고 다니면 집을 눈앞에 두고도
10~20분씩 걸리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현재 서대문구청에서는 내부 순환로로 진입하는 도로를 없애버리자는 것 같기는 하던데...)
2.스쿼시를 칠 수 있는 스포츠센타가 없다.
3.홍제역에서 지하철을 타 보니 사람들에 치어서 책을 보는게 불편했다.
(월요일부터는 더 빨리 출근해야겠다)
4. 도서관이 이전 집보다는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