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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들이 모여서 내린 빗방울 소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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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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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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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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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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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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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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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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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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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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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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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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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면 얻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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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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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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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만 두어도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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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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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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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전에 웃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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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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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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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핀 꽃을 보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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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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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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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앵두,살구,보리,귀리,미리,앙고,노랑이들,삼순이,아무,거나,몰라,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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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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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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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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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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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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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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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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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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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겠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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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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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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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기 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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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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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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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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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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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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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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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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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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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스웨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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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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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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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굽히지 않는다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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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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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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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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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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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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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이를 잡아먹은 오리가 과연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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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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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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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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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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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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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살을 녹여 어둠을 물리쳐주는 촛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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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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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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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공감11 댓글4 먼댓글0)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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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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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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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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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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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슬픔
(공감13 댓글4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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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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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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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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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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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풍경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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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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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말씀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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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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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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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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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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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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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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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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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지옥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딸꾹질의 사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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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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