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대풍이 불었다. 그래서 나무가 뽑히고 집들이 무너지고 난리가 났었다. 그 뒤로 날씨가 많이 춥다.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약간 불었지만 날씨는 좋았다. 하늘이 이뻐서 찍었다.^^

우리가 다니는 곳 은행이다. 은행 옆에 분수가 있어서 찍었다.
 

매주마다 마니또 공원에 간다. 왜냐하면 덜 핀 꽃구경을 하기 위해서다. 날씨 때문에 꽃이 많이 피지를 못하고 있다. 월요일날 대풍 때문에 꽃잎이 잔디에 많이 떨어져 있었다. 옆지기 작품이다.
 
 
 
 
 

커플 오리가 자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자는 척 하면서 눈은 나를 보고 있었다는 것. ㅎㅎ
 
 
 
 

라일락 꽃이다. 마니또 공원에 가는 또 다른 이유가 라일락꽃과 장미꽃이 피었을까 싶어서다. 아직 장미는 멀었고 라일락꽃들은 필까 말까 하는 중이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하면 활짝 핀 라일락꽃들을 볼 수가 있다. 사진을 찍는데 향기가 어찌나 좋던지... 라일락 꽃말이 <젊은 날의 추억>이다.
 
 
 
 

다음에 갈 때는 메모지와 볼펜을 들고 가야겠다. 꽃이름을 적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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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0-05-06 12:08   좋아요 0 | URL
저 하늘사진! 아. 진짜 멍해져 버렸어요. 그리고 라일락꽃들. 마니또 공원. 젊은 날의 추억. 완전 감동이에요. 맞아요. 후애님. 저도 어제 집앞 공원을 갔었는데 꽃이름 적고 궁금한 것 메모할 메모지가 간절했어요. 꽃에 관련된 도감을 하나 사서 식물원을 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저는 조팝나무와 벚꽃이 당췌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후애님이 알려주시기 전에는 라일락 꽃도 무슨 꽃일까? 했답니다.

후애(厚愛) 2010-05-07 08:24   좋아요 0 | URL
하늘사진 참 이쁘지요. 어제 하늘을 보면서 한참을 서 있었어요. 라일락꽃은 아직 활짝피지 못했어요. 나중에 활짝 핀 라일락을 보게 된다면 다시 사진 올릴께요. 꽃말 참 이뻐요. 저도 다음에 꼭 메모지를 들고 갈까 합니다.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메모지를 안 가져가서 적어오지를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ㅎㅎㅎ

L.SHIN 2010-05-06 13:46   좋아요 0 | URL
아아아아~ 느무느무 이쁘다~ 하늘도, 꽃들도.
이거, 새로 선물받은 디카로 찍은 거죠?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

후애(厚愛) 2010-05-07 08:25   좋아요 0 | URL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ㅎㅎ 그리고 향기도 좋았어요.
네 맞아요. 디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감사해요~!^^

전호인 2010-05-06 14:39   좋아요 0 | URL
꽃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꽃에 취하고 향기에 취하고 서재의 눈요깃거리에 취하고.......
취기로 인해 해롱거리고 있습니다. ^*^;

후애(厚愛) 2010-05-07 08:26   좋아요 0 | URL
어제 저도 그랬습니다.
특히 라일락꽃 향기가 어찌나 좋던지요.
그곳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프레이야freyja-고마워영화 2010-05-06 16:53   좋아요 0 | URL
하늘이 저렇게나 파래요?
흰구름 두둥실~ 후애님을 훔쳐보던 커플오리 귀여운걸요.^^
대풍에 약한 우리 후애님 안 날아가서 다행이야요.

후애(厚愛) 2010-05-07 08:29   좋아요 0 | URL
네 날씨가 좋으면 항상 하늘이 파랗습니다.
어제는 제가 운이 좋았어요.
나중에 먹구름이 생기더니 비가 내렸어요.
전 정말 커플오리가 잠을 자는 줄 알았거든요.
옆지기가 저를 보고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다면 몰랐을거에요.
눈들이 깜빡깜빡 거리고 있는데 정말 귀엽게 보였어요.
대풍이 부는 날 집안에만 있었어요.
나갔다면 정말 날아갔을거에요.^^

하늘바람 2010-05-07 06:47   좋아요 0 | URL
제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화사해지고 시원해지고요.
저 연못가에 앉아있다오고픈


이런 멋진 사진과 님이 보내주신 문자가 요즘 제 마음을 많이 위로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와서 참 죄송합니다

후애(厚愛) 2010-05-07 08:31   좋아요 0 | URL
다행입니다.
많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힘 내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죄송하다니요. 그런 말씀 마세요. 저 화낼거에요.^^

어느멋진날 2010-05-07 07:42   좋아요 0 | URL
사진이 정말 예뻐요^^ 자연이 주는 신비함이란~~~*.*
근데 커플오리 너무 웃기네요 ㅋㅋ
은근히 의식하고 후애님을 봤던거죠? ㅋㅋ

후애(厚愛) 2010-05-07 08:32   좋아요 0 | URL
그쵸? 어제는 꽃구경을 실컷 했어요.
날씨가 조금만 더 좋으면 더 많은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커플오리 정말 자는 줄 알았어요. ㅎㅎ
사진 다 찍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움츠리고 있던 목을 들더군요. ㅎㅎ

비로그인 2010-05-07 08:52   좋아요 0 | URL
하늘사진말예요.
가슴속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것 같습니다.
철쭉인지 진달래인지...보랏빛이라니...헐~

후애(厚愛) 2010-05-07 09:27   좋아요 0 | URL
파란하늘 참 좋지요..
자주 파란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꽃구경 많이 했지만 또 꽃구경 가고 싶어집니다.^^

자하(紫霞) 2010-05-07 11:54   좋아요 0 | URL
보라색 꽃나무 이름이 뭘까요?
처음보는 나무인데...

후애(厚愛) 2010-05-08 08:22   좋아요 0 | URL
내일 가서 알아오겠습니다.
저도 처음 본 나무에요.^^

마녀고양이 2010-05-07 14:12   좋아요 0 | URL
오리가 자는척하면서 후애님을 보고 있던가요?
저 이쁜 여편네는 누구야... 이러면서 본걸거여염.
혹시 알아여? 전생이 그 오리가 남편이었는지. 히!

후애(厚愛) 2010-05-08 08:25   좋아요 0 | URL
네 전 자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옆지기가 오리가 저를 보고 있다고 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아 글쎄 커플오리가 눈들을 깜빡거리면 보고 있었어요.
사진 다 찍고 발걸음을 옮기니 목을 들고 보더군요. ㅎㅎ
커플오리 귀여웠어요.^^

꿈꾸는섬 2010-05-07 21:26   좋아요 0 | URL
우리 집 앞에도 라일락이 한창이에요. 향기가 너무 좋지요.^^

후애(厚愛) 2010-05-08 08:25   좋아요 0 | URL
네 향기가 너무 좋아서 맡고 또 맡고 했답니다.^^

pjy 2010-05-08 23:20   좋아요 0 | URL
라일락 향기, 튤립^^ 제가 좋아라하는 꽃들입니다만..이밤 왜 화전만 떠오를까요ㅋㅋ 아마 저녁을 너무 일찍 먹은듯~

후애(厚愛) 2010-05-09 07:11   좋아요 0 | URL
라일락 향기는 맡아보았는데 튤립 향기는 못 맡고 왔네요.
지금 공원으로 갈건데 튤립 향기를 맡아봐야겠어요.^^
저도 저녁을 일찍 먹으면 먹는 생각밖에 안 납니다. ㅎㅎㅎ
 

 
 
 
 
 
 
 
 
 
 

너무 이쁘다. 갈수록 꽃이 많이 핀다. 향기도 너무 좋았다.
 
 
 
 

이번에는 튤립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하얀 튤립이 이뻐서 찍었다.
 
 
 

마니또 공원이 1904년부터 있었단다. 정말 오래 된 공원이다. 날씨가 빨리 좋아져서 활짝 핀 라일락꽃과 장미꽃 그리고 다른 꽃들도 봤으면 한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다음 산책은 시내 쪽이다. 운동삼아 산책하니까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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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좋아 2010-05-06 11:53   좋아요 0 | URL
어제 어린이들 데리고 수락산에 올랐어요. 집 뒤편에 등산로가 많이 있는데 동막골유원지라는 이정표에 마음이 끌려 동막골로 길을 잡어서 산행을 좀 했습니다. 5월 5일 이었지만, 산에는 어린이들이 별로 없더군요. 초입부터 산꽃들이 제 눈에 들어와서 "사니야 이 꽃 봐바. 이쁘지?' "다야야 이 꽃 봐바. 이쁘지?" 하면서 혼자 감탄을 했어요. 아내가 "원래 꽃 좋아했었어?"묻길래 그제야 생각했습니다. '내가 꽃을 좋아했었나?'하구요.
분홍, 빨강 잔꽃들을 보면서 후애님 보여주고 싶다 생각을 했어요. ^^
(사진은 없어요ㅜㅜ) 카메라를 살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후애님 꽃 사진은 동막골 꽃들처럼 이뻐요^^

후애(厚愛) 2010-05-07 08:41   좋아요 0 | URL
시골에서 사시나 봅니다. 제 꿈도 시골에서 사는겁니다.
시골에서 살면서 쓰고 싶은 글도 쓰고...
매일 아침 산으로 산책하고... 동물들과 사귀고...
맑은 공기를 매일 마시면서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릴적에 깊은 시골에서 살았는데 첩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동막골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저도 동막골에 가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산행이 되셨을 것 같아요.
다음에 사진 꼭 보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blanca 2010-05-06 12:09   좋아요 0 | URL
후애님, 마니또 공원 꼭 제주도 같아요. 순간 한국인가 했어요. 마지막 꽃도 너무 이쁜데 혹시 이름이 뭔가요? 부러워요!

후애(厚愛) 2010-05-07 08:42   좋아요 0 | URL
제주도는 한 번도 못 가봐서..^^;;
마지막 꽃이름을 모릅니다.
토요일날 가게되면 이름 알아오겠습니다.^^

L.SHIN 2010-05-06 13:48   좋아요 0 | URL
첫 번째 하얀색 꽃 이름이 뭔가요! 아, 좋은데...
정말 거긴 그야말로 꽃 천지군요. 그야말로 꽃 공원. 아마 나는 산책하다가 콕 쓰러져
버릴 것만 같습니다.(웃음)

후애(厚愛) 2010-05-07 08:45   좋아요 0 | URL
알면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몰라요.ㅜ.ㅜ
메모지를 안 가지고 가서..
토요일날 가게 되면 알아오겠습니다.^^
어제 사진을 찍는데 부스럭 소리가 자꾸 나는겁니다.
그래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자세히 봤더니 청설모가 저를 보고 있더군요.
입으로 소리를 내면 불렀더니 가까이 오다가 지나가는 개를 보고 놀라서 도망 갔어요. 사진 찍을 수 있었는데.. 다음에는 땅콩을 들고가야겠어요.^^

꿈꾸는섬 2010-05-07 21:27   좋아요 0 | URL
꽃은 정말 다 예뻐요.^^

후애(厚愛) 2010-05-08 08:26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저리 이쁜 꽃들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ㅎㅎ
 

 
 
 
 
 
 
 
 
 
 
 
 
 
 
 
 

집과 10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끝없이 이어지는 길과 언덕과 또 언덕이었다. 이 날은 정말 걷기 운동을 많이 한 셈이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날씨도 좋고 들꽃들도 이쁘고.. 새들이 쫑알쫑알 노래를 부르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 연인들, 아줌마 등.. 걷기운동을 많이 하더라. 그리고 자전거를 가지고 와서 타는데 즐겁게 보이기도 하고... 다음에는 물병을 꼭 가지고 가야겠다. 목이 말라서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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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4-19 09:12   좋아요 0 | URL
오오~ 봄이군요!
하얀 꽃 이뻐요. 그런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진! 두 분의 최신판(?)이군요.ㅎㅎㅎ
산책 코스들, 한국의 아기자기한 공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이군요. 멋집니다! ^^

후애(厚愛) 2010-04-19 10:22   좋아요 0 | URL
네 그런데 더워서 여름같아요.
하얀 꽃 이쁘지요. 위에서 아홉번째 하얀 꽃 이름이 데이지(Daisy)꽃입니다.
그런데 열번째 꽃이름은 모르겠어요.^^;
네 어제 찍었습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지도를 펼쳐보고 산책 코스를 정하려고요.
아는 곳은 다 가봐서.. 다음에는 시내쪽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4-19 09:13   좋아요 0 | URL
하늘 구름 사진 너무 좋네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세요.
담에는 물병 뿐 아니라, 도시락도 싸서 피크닉 하셔염~ ^^

후애(厚愛) 2010-04-19 10:25   좋아요 0 | URL
어제 하늘이 정말 좋았어요. 오늘도 그렇고요..
잔디 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고싶었는데 좋은 잔디밭이 없더군요.
담에는 정말 물병을 들고가야겠어요.
언덕을 오르내리고 계속 걸으니 목이 어찌나 마르던지요.^^

자하(紫霞) 2010-04-19 09:33   좋아요 0 | URL
사진으로 두 분 뵈니 좋네요^^

후애(厚愛) 2010-04-19 10:26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저와 옆지기 사진들을 올릴까 말까 항상 고민하다가 올리게 됩니다.^^

2010-04-19 1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19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4-19 16:18   좋아요 0 | URL
꽃과 함께하는 산책은 늘 즐거워요.^^

후애(厚愛) 2010-04-20 05:24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들꽃들이 정말 이뻤어요.^^

행복희망꿈 2010-04-19 20:18   좋아요 0 | URL
두 분 모습 사진으로보니 넘 좋은데요.
웃는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후애(厚愛) 2010-04-20 05:2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감사합니다~
웃으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ㅋㅋ

마노아 2010-04-19 22:50   좋아요 0 | URL
두분이서 산책을 하니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 게 아쉬워요. 카메라 받침대나 리모콘이나, 뭔 수가 있었음 좋겠어요. 물론, 이렇게라도 보니 참 반갑지만요.^^

후애(厚愛) 2010-04-20 05:29   좋아요 0 | URL
7월에 시댁에 가서 함께 찍어서 올릴께요.^^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려고 했는데 알아보니 넘 비싸서 포기했어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구매하려고요.^^

세실 2010-04-19 23:31   좋아요 0 | URL
개망초인줄 알았는데 데이지 꽃이었군요^*^
언제나 포근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옆지기님 멋져요!
후애님도 안녕? (왠지 반말하고 싶어요. 헤헤~~)

후애(厚愛) 2010-04-20 05:31   좋아요 0 | URL
네 데이지 꽃을 티브에서 보았는데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옆지기한테 전할께요. ㅋㅋㅋ
말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전 그게 더 좋아요.^^ 정말입니다~!!

같은하늘 2010-04-20 02:30   좋아요 0 | URL
사진이~~ 사진이~~ 너무 멋져요~~
마이클은 봄이 아니라 여름인걸요~~ㅎㅎ

후애(厚愛) 2010-04-20 05:3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덥다고 겨울옷 다 집어넣고 여름옷을 꺼내 입고 다녀요. ㅋㅋㅋ
물론 옆지기뿐만 아니라 이곳 사람들 모두다요~ ㅎㅎ

순오기 2010-04-20 11:51   좋아요 0 | URL
어~ 옷차림을 보니 완전 여름이네요.^^
데이지랑 마가렛이랑 꽃은 비슷한데 잎이 다르네요.
노오란 얼레지 마타리도 보이고~~~~~~
두 분의 평화로운 일상이 행복해보여요.^^

후애(厚愛) 2010-04-21 06:58   좋아요 0 | URL
나가면 모두가 여름 옷차림인데 저만 아니에요.ㅎㅎ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주말에 피크닉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꽃을 보시고 바로 이름을 알아 맞추시니... 대단하십니다.^^
 

 
 
 
 
 

꽃 사진들을 찍고 있는데 옆지기가 보이지 않았다. 저곳에 숨어서 나를 놀래킨 장난꾸러기 옆지기다. ㅋㅋㅋ 정말 장난이 심해서 큰일이야~ ㅎㅎㅎ

미소짓는 옆지기... 항상 보기 좋다. 저 미소가 항상 사랑스럽다..
 
 
 
 
 
 
 
 
 
마니또 공원에 들러서 지난 주에 못 찍었던 꽃들을 찍었다.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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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4-19 09:11   좋아요 0 | URL
오오,, 옆지기님 인상 좋으시네요.
날씨 굉장히 좋은데요... 꽃도 너무 화사하게 잘 피었고.
저는 벽초지 수목원에 갔는데, 올해 너무 추워서 아직도 꽃이 거의 안 피었어요. ㅠㅠ
좋은 나들이셨겠네요~

후애(厚愛) 2010-04-19 10:2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인상 좋다는 말 많이 들어요.
네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꽃들도 활찍 피었고요.
요즘 산책에 즐기고 있는 저랍니다.^^

L.SHIN 2010-04-19 09:14   좋아요 0 | URL
첫 번째 붉은 꽃은 이름이 뭔가요? 마치 귀족처럼 고고하군요.^^
후애님을 놀래키는 허스밴드님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꽃밭에 맹수 출연이오~~ 어흥" 하고 싶어지는군요.(웃음)
제스처가 그거 맞지요? 맹수 흉내? ㅎㅎㅎ

후애(厚愛) 2010-04-19 10:30   좋아요 0 | URL
첫 번째 붉은 꽃 이름을 아무리 찾아도 없고 옆지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다음에 공원에 가서 꽃 관리하는 분이 보이면 물어 보겠습니다.^^
맞아요. 호랑이라고 어흥 하는거에요. ㅋㅋㅋ

자하(紫霞) 2010-04-19 09:32   좋아요 0 | URL
오오~알뿌리 식물이군요. 키우고 싶다~~

후애(厚愛) 2010-04-19 10:30   좋아요 0 | URL
저도 키우고 싶은데 식물들은 저와는 인연이 없어서..
그저 눈으로만 구경할 뿐이지요.^^
키워 보세요~

꿈꾸는섬 2010-04-19 16:19   좋아요 0 | URL
남자들은 개구쟁이 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후애님이 잘 놀라주시니 옆지기님의 장난이 더 재미있을거에요.^^

후애(厚愛) 2010-04-20 05:3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제가 정말 잘 놀랍니다. 요즘은 많이 자제하는 옆지기인데 가끔씩 저렇게 저를 놀라게 하네요. 얄미워 죽겠어요.^^

세실 2010-04-19 23:32   좋아요 0 | URL
뒤에서 두번째, 세번째 꽃이름이 히야신스 인가요? 아 예뿌다~~~
참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후애(厚愛) 2010-04-20 05:39   좋아요 0 | URL
네 히야신스가 맞아요. 너무 이뻐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자주 나가게 되는데 참 좋아요.^^

같은하늘 2010-04-20 02:32   좋아요 0 | URL
아웅~~ 너무 예뻐요.
.
.
.
.
.
그분의 미소가~~
농담이구요 꽃이 정말 예뻐요.ㅎㅎ

후애(厚愛) 2010-04-20 05:41   좋아요 0 | URL
옆지기한테 꼭 전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렇게 미소를 매일 지어주니 참 좋습니다.
아직 피지 못한 꽃들이 있어서 다음에 가서 찍으려고요.^^

카스피 2010-04-20 08:33   좋아요 0 | URL
ㅎㅎ 미국은 봄꽃도 무척 화려하네요.옆지기님 사진을 보니 호남이시네요^^

후애(厚愛) 2010-04-20 09:05   좋아요 0 | URL
네 아직 봄꽃들이 덜 피었어요. 봄이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요.
제가 옆지기한테 잘 생겼다고 하면 잘 안 믿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순오기 2010-04-20 11:51   좋아요 0 | URL
와~ 타샤의 정원이 부럽지 않겠어요.^^

후애(厚愛) 2010-04-21 06:55   좋아요 0 | URL
아 타샤의 정원... 책을 찜한다고 했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옆지기 사진이다. 거리가 멀지만 웃는 옆지기.. 거리가 멀어서 사진을 찍는데 허락해 준 걸 내가 모를까... ㅎㅎㅎ 나중에 더 많이 찍어야지.. ㅋㅋㅋ 

이건 나..ㅎㅎㅎ 화장도 안 하고 옷도 대충 입고 나갔는데 옆지기가 찍자고 해서 찍었다. 
그리고 추워서 웃는데 힘이 들었다는...ㅋㅋㅋ  

연못에는 커다란 물고기 다섯 마리쯤 있었다. 

뭘 먹었는지 살이 포동포동하게 찐 물고기들... 

오리는 잠을 자는지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사람들이 있거나 말거나 아이들이  

소리를 치거나 말거나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

어제는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 바람만 안 불었다면 정말 좋은 날씨였는데... 

이곳 마니또 공원 안에는 라일락 곷과 장미꽃들이 많이 핀다.  

그리고 여러가지 꽃들도...

그런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직 피지 못했다. 

그래서 5,6월에 가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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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紫霞) 2010-04-13 08:32   좋아요 0 | URL
일본식 정원같아요~

후애(厚愛) 2010-04-14 06:34   좋아요 0 | URL
네 일본식으로 가꾸어 놓았는데 좋더군요.^^

프레이야freyja-고마워영화 2010-04-13 09:09   좋아요 0 | URL
오랜만 후애님 모습 반가워요!!
옆지기님도 멀리서지만 잘 보여요. 여전히 웃고계시네요.ㅎㅎ

후애(厚愛) 2010-04-14 06:35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오랜만에 사진 올렸지요..
항상 웃고 있는 옆지기라서 좋아요.^^

마녀고양이 2010-04-13 11:12   좋아요 0 | URL
아,, 이쁘고 조용한 공원이네요. 좋다.
후애님 사진으로라도 뵈서 반갑습니다.
포동한 고기,, 맛나겠군요.. ㅋㅋ

후애(厚愛) 2010-04-14 06:38   좋아요 0 | URL
너무 조용해서 독서하기엔 딱 안성맞춤이겠구나.. 생각했지요.
사진 안 올리려고 했었는데 올리길 잘 했네요.^^
요 위에 물고기들을 보면서 고등어가 먹고싶어지더군요..ㅋㅋ

하늘바람 2010-04-13 18:21   좋아요 0 | URL
와 반가워요 님
정말
사진으로 뵈니 참 반갑습니다
저런 곳에 한동안 앉아 있다 오고 싶네여

후애(厚愛) 2010-04-14 06:39   좋아요 0 | URL
정말 오랜만에 사진 올렸지요..
어제는 언니가 보고싶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더군요.ㅎㅎ
나중에 놀러 오세요. 제가 안내 해 드릴께요.^^

같은하늘 2010-04-14 03:33   좋아요 0 | URL
후애님과 옆지기님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반갑네요.
여유가 느껴지는 공원이군요.^^

후애(厚愛) 2010-04-14 06:41   좋아요 0 | URL
알라디너 분들이 이렇게 반가워 하시니 제가 기분이 다 좋습니다 >_<
네 아주 조용합니다.^^

꿈꾸는섬 2010-04-14 17:29   좋아요 0 | URL
화장도 안하고 옷도 대충 입었는데도 외모가 출중한 후애님, 부러워요.ㅎㅎ
옆지기님이랑 함께 하니 더 좋았겟어요.^^

후애(厚愛) 2010-04-15 05:42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감사합니다.*^^* 씻고 머리만 드라이하고 나갔거든요.
네 아주 좋았고요. 행복만땅이었어요.^^

순오기 2010-04-14 19:13   좋아요 0 | URL
대충 입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제일 좋은 거예요.
마이클도 후애님도 추운날 힘들게 웃었어요? 웃음이 생활이신 분들이 엄살은!!^^

후애(厚愛) 2010-04-15 05:42   좋아요 0 | URL
넵~ 기억해 두겠습니다.^^
네 아주 힘들게 웃었어요. 정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