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혼 - 시간을 말하다
크리스토퍼 듀드니 지음, 진우기 옮김 / 예원미디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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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시간과의 싸움을 한다.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좀더 많은 시간을 누리고자 1분1초의 시간을 아까워하며 어떻게 하면 좀 더 길게 사용할수 있을까 머리를 굴리고 또 굴린다. 시간은 그런것일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공편한것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개념이 달라지는것, 그래서 공편한듯하지만 절대로 공평할수가 없는것말이다.

 

그런데 작가는 시간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다라고 한다. 그리고는 물리학적에서 영화적으로 신경학적으로 모두 세상 만물의 이치들을 시간속에 투영해놓고있었다. 시인이고 에세이작가라고하는데 시간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376페이지에 달하는 책 분량을 빽빽하게 채워놓고있었다. 그의 해박함에 놀라고 그것을 풀어내는 감성들과 문체들에 또 한번 감탐을 하며 아주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시간의 고차원적인 이야기에 머리가 무거워졌다.

 

현재는 한 귀퉁이를 미래에 걸친 채 언제나 새로운 것에 자신을 열어간다

매일 나는 현재를 소모하는것 - 커피를 마시며 음미하는것 - 과 포학한 시간에 소모되는 것 사이를 중재한다. 시간은 나를 삼켜버리지는 않지만 조금씩 갉아먹는다.

전세계 각곳은 시간을 부르는 이름도 다르지만 시간에 대한 인식도 큰 차이가 난다

빛의 운명은 영원이다. 빛은 우주의 한계속도로 모든것을 앞서가며 시간의 변방을 향해 돌아 올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

우리는 시간의 화살에 무감각한 채 세월이라는 허물을 벗는 영원한 존재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시간관념들이다. 세상의 모든것들이 모든 존재들이 시간안에 존재하고 시간의 통제속에 살아가고 그렇게 지배를 받는것

영화라는 미디어 세계에서의 시간도 그러했고 우주라는 공간속에서 거리적차이로인해 발생하는 이론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의 중심인 인식의 차이에선 과학적으로도 시간을 논하고있었다. 순간의 찰나를 논하기도 하고 언제까지 쭈욱 이어질것같은 영원을 말하고도있었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현재에서 미래를 내다보고,과거의 시간을 들여다보기도하면서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인간이라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실상은 시간에 지배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는듯도했다. 분명 며칠에 걸려 어렵게 어렵게 읽어낸 책으로 읽는 내내 무한한 공감을 하기도했건만 난 시간의 의미가 아직 확실하게 정립되지가않는다. 심리학, 철학, 문학,역사까지, 너무도 방대한 이야기에 나의 뇌가 놀라지 않았나싶다.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읽어야만할것같다. 아니 읽을수 밖에 없을것같다. 그렇게 최소한 두번의 과정을 거쳐야만 작가가 들려주는 세상의 혼이 보이지않을까 ?. 생각할수록 대단한 작가의 능력에 경이를 표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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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이야기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진 동화집 4
신응섭 글, 사진 / 여우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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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으로보나 경제적 교육적인 측면으로나 다양한 생물들의 보금자리로서 큰 의미를 안고있는 습지는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개발대상으로만 여겨졌었는데 어느순간 아주 중요한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왔다. 미국 대서양 연안과 아마존 유역연안 캐나다동부연안 북해연안과 함께 한국의 남서해안연안은 세계 5대 습지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그래서 더욱 보존가치가 높아지고있다.

 



 

그 중심에 청정갯벌 순천만이 있었다. 우리나라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어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고있는곳... 그렇게 익히 명성만을 듣고있던 그곳 순천만의 생태를 소개하고 있는책이 바로 그곳의 주인인 짱뚱어 이야기였다.

 

 

 

저자가 순천만의 갯벌에서 2년 동안 촬영한 사진과 얘기들로 꾸며진 포토동화집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생생한 화보집은 청정갯벌 순천만의 모습을 아주 멋지게 담아내고 있었다. 눈이 튀어나온 외모로인해 조선시대 쓰여진 정약전의 자산어보엔 철목어로 기록되어있는 짱뚱어, 위 사진에서 볼수 있듯 푸른빛을 띤 남색에 흰색의 잔 점이 나 있으며 몸길이는 18cm정도로 갯벌이 조금만 오염되어도 살지 못한다 하니 과연 청정갯벌 순천만의 대표 생물이라 하겠다. 

 

 



 

짱뚱어는 그렇게 순천만의 주인으로서 칠게,방게,농게,꼬막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평화롭기만 한 그곳에 장마철만 되면 나타나는 무법자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인 낙지마왕이었다. 하지만 주먹대장 농게의 희생을 계기로 모든 생물들이 합심한 결과 마침내는 낙지 패거리들을 몰아낼수 있었다. 그렇게 포토동화속에는 작가의 2년여 결실이 그대로 담긴 멋진 사진들과 함께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삶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들려오고있었다.

 

그 멋진 곳의 풍광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너무 멋졌던 짱뚱어 이야기를통해 순천만을 왜 하늘이 내린 정원이라 표현하는지를 알게된다. 아이들과 함께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되며 꼭 가보고 싶었던 순천만의 생생한 모습에 흠뻑 젖었던 시간, 갯벌과 순천만의 다양한 생물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있는 부록을 통해서는 많은 지식을 얻을수도 있었다. 그결과 우리의 순천만은 분명 축복받은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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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프로젝트 5, 핀란드 교육혁명>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 - 삶과 죽음 똘레랑스 프로젝트 5
마리나 부토프스카야 지음, 이경아 옮김 / 꼬마이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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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중 유난스레 받게되는 세계인의 지탄대상이있다. 그건 참 많은 사람들이 짐작했겠지만 개고기를 먹는 보신탕 문화이다. 꼭 정당하다 말할수 없지만 난 지금의 애완용개보다는 어릴적부터 보고 자란 음식찌꺼기를 먹다 보신용으로 사라지는 개들이 조금은 더 친숙하다. 그렇게 우리의 문화로 인식하게되기에 보신탕을 두고 이래저래 떠들때면 중국의 원숭이 골요리나 프랑스의 달팽이 요리엔 관대하면서 우리에게만 큰목소리를 내는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그들보다 가난하고 힘이없기 때문으로만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 나조차도 세상과 다른 민족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목에 휘휘 두른 저먼곳의 원주민 쇠목고리를 보면서는 그들은 분명 미개인이야 생각했고 옷도 안입은채 모든것을 드러낸 사람들을 보면서는 저렇게 게으르니 가난하지 싶었던것이다.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였을것이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걸까 감을 못잡았었다.

 

그러다 뒤늦게 깨달았다. 세계의 다양한 인종과 사상 문화적 특성을 알려주고있구나,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구나, 유네스코는 1995년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과 2001년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을 발표했다고한다. 그건 세계는 다양한 인종과 사상, 문화적 특성을 지니며, 이러한 특성은 어느 것도 비하되거나 멸시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같이 사는 세상의 정신적 유산으로 다 같이 존경받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러한 유네스코의 정신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쉽게 알리고자 기획된것이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이라고하는 처음 특이하다 생각했던 시리즈가 만들어진 계기였다.

 

책은 총 40권으로 구성되었다하는데 이 책은 삶과 죽음을 다루고있던 5편이었다.

인류학자인 아빠를 따라 학술대회에 참석하게된 러시아소녀 알랴는 파푸아뉴기니에서 태어나 독일인 부모에게 입양된 미히라를 만나게된다. 그들은 본성에 의한 불의의 사고로 어미잃은 새끼 고양이 세마리를  돌보며 친구가 되어가고 내가 있는 여기가 아프리카라면이란 알랴의 상상으로 시작한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모성애, 성인식, 출산에 관한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나누게된다.

 

우리나라의 미인대회 변천사를 통해서도 알수있듯 미의 기준은 한 나라에서도 때에 따라 참 많이도 달라진다. 하물며 전혀 다른 전통과 풍습을 지닌채 다른기후와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말해 무엇하랴. 그래서 중국에선 전족이라고하는 악습이 있었고 목을 길게 늘여야만 아프리카 민족도 있었다, 그리고 어느시대엔 한없이 흰 피부가 유행했는가하면 지금에선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구릿빛이 유행을 하고있다. 그 모든것들은 시간에 따라 지역에 따라 맹신하게되는것들인데 나와는 관점이 다르다고 편견을 가져서도 안되고 무시해서도 안된다 말하고 있다.

 

그건 새 생명이 태어나는 출생에 있어서도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러시아에선 아주 비밀스런 일이었고 파퓨아뉴기니에선 임신을 하면 병원같은 역활을 하는 여자의 집에 들어가야만했다. 또한 그들에겐 사람이 죽으면 화장을 한후 가루를 내어 음식에 넣어 먹는 전통이 있다한다. 그렇듯 새로운 친구 미히라를 통해 듣게되는 파퓨아뉴기나의 전통은 우리의 풍습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이 발단이 된 이야기는 이렇듯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에서 삶과 죽음에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가끔은 부럽기도 하고 가끔은 혐오스럽기도 한 이야기를 통해 두 소녀는 서로의 전통과 문화는 꼭 존중해야만 하는것임을 깨달아간다. 그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세계의 문화 다양성속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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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이야기 33가지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을파소 삼삼 시리즈 17
김문정, 차윤선 지음, 서춘경 그림 / 을파소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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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란것이 원래 있었겠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듯 요즈음 더욱 기승을 부리는것같다. 얼마전 세계인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아이티지진도 그러하고 지난달 대한민국을 덮친 폭설에서도 볼수있듯... 그럴때마다 우린 인재인가 천재지변으로인한 어쩔수없는 재난인걸까 생각하게된다. 그렇듯 재해에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자연재해와 사람들의 무신경과 부실로 인해 큰 참사를 불러 일으키는 재해로 나뉘게된다. 하지만 원인은 그렇듯 두가지로 나뉜다 해도 마지막 결론은 단 하나인것이 그것을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하는걸까 이다.

 

아울북의 초등 필수지식삼삼시리즈의 17번째이야기는 이렇듯 요근래에 더 주목하게되기에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만하는 재해에 관한 33가지의 이야기였다. 평화롭고 조용하기만 한것같은 세상이지만 지금 이순간도 들썩들썩 잠시도 고요할 틈이 없는게 지구다. 땅속 어딘가에선 지진과 화산 쓰나미가 활동을 하고 있고 하늘위에선 번개와 천둥 토네이도가 존재한다.

 

지구 속 맨틀의 움직임으로인해 변화하는 판구조는 지구의 가장높은 히말라야 산맥과 바닷속 가장 깊은곳인 마리아나 해구를 만들어 냈고 단층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지금도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 발생한다. 또한 그것은 화산폭발로 이어지는데 폼페이를 묻어버린 베수비오산의 화산폭발을 보면서 우린 엄청난 위력을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진원지에선 고작 1-3미터 밖에 안되는 파도가 해안가에 이르러서는 34미터까지 커지는 쓰나미의 원리와 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인 태풍, 우리나라에선 발생하지 앟아 너무 다행이다 싶은 토네이도 서로 다른 양면을가지고있는 홍수와 가뭄등 참으로 많은 자연재해가 우리곁에 있었다. 

 

또한 어쩔수 없이 발생한다 생각하는 자연재해와 달리 인간이 만들어낸 사람이 일으키는 재해또한 우리주변에 참 많았던것같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상풍백화점 풍괴가 그러하고 겨울만되면 종종 접하게되는 화재와 매일 매일 사고소식을 접하는 교통사고 21세기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환경오염에 이르기까지....

 

조용해질만하면 붉어져서 우리들을 공포에 떨게만드는 광우병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고있는가 ?.  그건 소에게 양이나 소를 도축하고 남은 뼈와 고기 내장들을 쓴 동물성 사료를 먹였기 때문이란다. 우리들 인간이 만들어낸 재해였던것이다. 그러고보면 작년 세계를 강타한 신종플루와 싸스 아토피와 같은 신종병들도 지구의 자연과 환경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대하며 오염시켜온  사람들 탓인듯하다.

 

우린 이제 33가지의 재해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고 앞으로 어떤 생활을 해야하고 무슨 대비를 하고 대책을 세워야하는지에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게되는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왜 일어나고 어떠한 피해를 주는지 정확히 알아야만 필요성도 해결책도 생각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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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마커스 버킹엄 지음, 강주헌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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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바라볼땐 잘하는 점만 잔뜩이 보이는데 나를 평가할땐 왜그리 못하는게 많은지 단점만이 수두룩하게 느껴지는것이 사람 마음인가보다. 특히나 요즘은 자기PR시대인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나 자신이 더욱 초라하게 느껴질수밖에없다. 그러한 위축감은 대다수의 범인들로하여금 갈수록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만들며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원리처럼 부족한사람들을 옭아매고만있었다.

 

하지만 한없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그들에게도 분명 그만이 잘할수 있는것, 다른사람보다 좀 더 앞서나갈수 있는 장점은 분명히 있기 마련일것이다. 우리아이들의 예를 들자면 언니보다 공부를 못해 매사에 위축되어있는 작은아이가 뛰어난 상상력으로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책을 많이 읽어 어휘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말이다.

 

그렇게 성향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고, 뒤늦게 새로운 직장맨이 되면서 난 자신감이란것이, 나 스스로를 믿는것이 얼마나 삶에 있어 중요한지를 알게된다. 한데 그럴수록 대인관계에 취약하고 덤벙덤벙대는 내 성격이 더욱 큰 약점으로만 작용했었다. 그런데 이 책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강점이라는 책을통해 그런 나의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할수가 있었다.

 

완벽해보이기만했던 골프황제 우즈에게는 벙커처리가 미숙한 약점이 있다고 한다.

자신이 어떤 부분이 약하지를 파악했다면 그것을 보완하기위한 노력을 부단히 할것만같은데 아니었다. 그는 그 미숙한 부분을 보완하기보단 자신의 장점인 드라이브샷을 살려 벙커에 빠지지않는 방법을 구사했다고 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단 자신의 장점을 더욱 살리는것이 효율도 오르고 재미도 더할것은 자명한일로 아주 현명한 방법이었던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업으로 성공의 잣대를 결정하고 삶의 의미를 두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부터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조기교육에서 강력한 입시열풍까지 20년이 훌쩍 넘어가는 긴 시간동안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어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준비를 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동안 부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의 판단착오와 자신의 강점은 무시한채 등떠밀려 가는 오류를 통해 실패한 길을 걷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렇기에 이 책은 사회의 첫발을 내딘는 직장인들이나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스럽지못한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꼭 봐야할 책이었다. 직장선배로서 너무도 공감하게게되는 내용이었기에 고리타분하고 폐쇄적인 직장분위기속에서  변화를 추구한다는것은 결코 쉽지않지만 분명 시도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었던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난 여행 캄럼리스트들이나 사진작가들을 보면 항상 황홀한 눈으로 바라보게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돈까지 받으며 즐길수있는 그들이 한없이 부럽기 때문이다.그런면에서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서류를 들여다보고있는 난 직업을 잘못 선택한것이다. 

 

그렇듯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사는것만큼 큰 행복은 없을것인데 내가 무엇을 잘할수있을까라는 진지한 고민부터 자신이 선택한 직장에서의 현명한 고민 폐쇄적 분위기의 직장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이끌어 내는 방법등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내는 다양한 조언과 진실을 들려주는 이야기의 이책, 아쉬움 많은 직장선배로서 많은 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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