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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 책은 서평집이 아니다. 책을 매개로 나누는 이야기다. 읽고 나면 틀림없이, 당신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생길 것이다. 지금도 다락방의 서재에 많은 댓글이 달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책이 우리를 연결해 준다. <잘 지내나요?>라는 다정한 물음이 우리를 도닥여 준다. (세번째 책 내주세요) (공감17 댓글22 먼댓글0)
<잘 지내나요?>
2021-11-23
북마크하기 오지라퍼가 세상을 구원하리니 (공감23 댓글12 먼댓글0) 2021-11-15
북마크하기 뉴욕과 젊음, 이상에 대한 찬가 (공감31 댓글10 먼댓글0)
<우아한 연인>
2021-11-05
북마크하기 독서공감 따라잡기 (공감29 댓글18 먼댓글0) 2021-09-08
북마크하기 <잘 지내나요?>와 안전하고 싶은 마음 (공감26 댓글16 먼댓글0) 2021-09-02
북마크하기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midnight 중 <비곗덩어리> (공감26 댓글19 먼댓글0)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MIDNIGHT 세트 - 전10권>
2021-08-31
북마크하기 한결같이 다정한 작가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21-08-09
북마크하기 읽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그런데, 하다가 점점 좋아지는 책이 있고, 처음에는 와 멋진데, 하다가 점점 시들해지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전자였다. 작가의 소박하고 다정한 글이 내게 다가왔다. 소설도 에세이도 한결같구나. 늦은 밤 조곤조곤 나눈 대화처럼 내용은 잊힐지언정 반짝임은 남는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2021-08-05
북마크하기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만나는 기쁨 (공감14 댓글2 먼댓글0)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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