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에서 바로 이미지 올리려고 했더니 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 버퍼링 상태로.. 올라가지를 않아서 ㅜㅜ

다시 PC로 올립니다. (PC도 안 올라가진 않겠지..?) 제발 북플 좀 개선해주십셔. 

막판에는 메모정리를 포기할까 했으나.. 여기까지 했는데 아깝다 싶어 끝까지 하느라 더 오래 걸림. ㅋㅋ 

그래도 메모하면서 한번 더 보니까 기억이 오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는데.. 과연.. 

함달달 덕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책인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이 11-12월 책이었던 것 같은데..;; 빨리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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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4-12-16 1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우 복습을 하고 싶으면 여기로 와야겠습니다.

호랑이~는 12-1월일걸요? ^^

독서괭 2024-12-16 17:58   좋아요 1 | URL
앗 그래요?? 많이 늦지 않았군요! 가능성 있다! ㅋㅋ 감사합니다 수하님^^

공쟝쟝 2024-12-16 19: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아.. 공부 열정 타오른다.. (그게 영어는 아님ㅋㅋㅋ)

독서괭 2024-12-17 10:17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영어보다 어려운 공부중인 쟝쟝님!

단발머리 2024-12-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반절 이상 읽었고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 기다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나머지 읽었습니다.
독서괭님이 노트 정리해주면 무조건 사회탐구 1등급이 될 것이야,라는 나의 내적 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언 원주민 이야기가 항상 제일 맘에 걸려요. 저는 흑인들은 일부이고, 많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일정 부분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성취해 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원주민들은 그냥 사라짐 ㅠㅠㅠㅠㅠ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