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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유리문진 왜이리 예쁜거죠 이제 문진 더 필요없는데.. ㅜㅜ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유리머그도 힘들게 참고 있는데 말이예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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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오 2023-08-05 21: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08-05 21: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괭님!! 참을 수 있다!!

은오 2023-08-05 21:18   좋아요 2 | URL
책도 아니고 유리조각따위에 흔들리지 않는다!!

독서괭 2023-08-05 21:20   좋아요 1 | URL
이게 또 책 살 핑계가 되니까 문제지 말입니다..🙄

건수하 2023-08-05 21: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쁘긴 하네요…. 하지만 전 <다락방의
미친 여자> 문진이 있으므로!
(상자에서 꺼내지도 않았)

독서괭 2023-08-05 22:59   좋아요 1 | URL
아직 꺼내지도 않으셨다니 ㅋㅋㅋ 사무실에서 은근히 쓸모 있습니다. 물론 없다고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니지만….

잠자냥 2023-08-05 22: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문진에 무너지는 괭….
<그 책은>하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도 문진 주던데…. 특히 <보름달> 문진 탐나요. 참고하렴 괭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3-08-05 23:00   좋아요 1 | URL
아직 안 무너졌거등요?😤
그책은 은 이미 샀고, 보름달 문진보다 이쪽이 더 예쁜 것 같아요. 그래도 저를 무너뜨리려는 노력 고마워요 냥 ㅋㅋㅋㅋㅋ

건수하 2023-08-07 15:16   좋아요 0 | URL
오, 보름달.. 전 보름달 문진이 땡기네요. 시커먼 게 제 취향...

책읽는나무 2023-08-05 23: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런 거 올리지 말란 말이에요!!!!
봐 버렸어..봐 버렸다고요.ㅜㅜ

독서괭 2023-08-05 23:32   좋아요 2 | URL
같이 괴로워하자고 올렸습니다 캬캬캬

단발머리 2023-08-05 23: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긴 하네요. 아….. 이쁘다 ㅠㅠㅠ
문진 2개 다 고이 모셔두고 있는뎅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서괭 2023-08-05 23:32   좋아요 1 | URL
우후후 문진 이거 두개나요? 세개면.. 장식장에 진열해도 괜찮겠는데요?ㅋㅋㅋ

자목련 2023-08-07 09: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네요. 책은 아니고, 문진만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ㅎ

독서괭 2023-08-07 12:53   좋아요 0 | URL
자목련님, 정말 예쁘죠? 하지만 아직까지 잘 참고 있습니다...(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