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뤄서 될일이 아니었다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은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읽고 나서 한참을 작품 속에  빠져있었다.

동물원에 가기도 열심히 읽고 고개도 끄덕였다.

그 외 틀려도 괜찮아도 여러번 읽고 재미있어 했다.

그러나 오늘이 서평이벤트의 마지막

간신히 핑퐁과 홍길동 서평만 올린 뒤 나는 마음을 접어 버렸다.

이벤트 기간이 지나서 서평을 쓰면 알라딘 지기님들 웬 뒷북일까 하시겠구나

이왕 쓸거면 이벤트 기간에 쓰지.

이런 바보같은 일을 내가 또 하려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서평쓰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에고 100만원타면 알라딘서 복이 유모차 사줘야지 하던 꿈은 날아갔다.

언제나 꿈만 꾸다 지치는 하늘바람.

복이야 미안해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6-11-06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만날 그러는걸요^^ 하기 싫은 땐 안 해야돼요 ㅎㅎ

2006-11-06 0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6-11-06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벤트 도서 많이 남았는데 과감히(?) 천천히 쓰기로 했어요^^;;;

하늘바람 2006-11-06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네 혜경님 요즘 괜실히 마음이 무거워서 그런지 단순한 일만 하고프네요. 단순히 손만 놀리는 뜨게질이나 바느질같은. 하긴 뜨게질도 무늬라도 들어갈라지면 집중해야되더라고요.
속삭여주신님 달콤한도시 재미있나요? 저도 사서 볼까말까 했답니다
마노아님 ㅎㅎㅎ 네 그래요 천천히 써요 우리.

소나무집 2006-11-0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벤트 대상 책은 많이 읽었는데 한 권도 서평을 못 썼어요.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더 쓸 수가 없더라고요.

클리오 2006-11-06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동안 내 책 한권 못 읽다가, 읽고 서평쓰려하니 기간이 끝났더라구요. 혹시 연장되진 않을라나? ^^

아영엄마 2006-11-06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차... 5일까지가 끝이었죠. 어제 남편이 컴을 점령하는 바람에 결국 리뷰 하나 써올리려던 계획 무산...슬퍼요.. ㅜㅡ

하늘바람 2006-11-06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너무 아까워요.
클리오님 연장되었으면 좋겠죠.
아영엄마님 엄나 속상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