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뤄서 될일이 아니었다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은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읽고 나서 한참을 작품 속에 빠져있었다.
동물원에 가기도 열심히 읽고 고개도 끄덕였다.
그 외 틀려도 괜찮아도 여러번 읽고 재미있어 했다.
그러나 오늘이 서평이벤트의 마지막
간신히 핑퐁과 홍길동 서평만 올린 뒤 나는 마음을 접어 버렸다.
이벤트 기간이 지나서 서평을 쓰면 알라딘 지기님들 웬 뒷북일까 하시겠구나
이왕 쓸거면 이벤트 기간에 쓰지.
이런 바보같은 일을 내가 또 하려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서평쓰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에고 100만원타면 알라딘서 복이 유모차 사줘야지 하던 꿈은 날아갔다.
언제나 꿈만 꾸다 지치는 하늘바람.
복이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