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이 많이 와서 안먹어도 배부르다.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을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해서 주문했다.
태교삼아 보려고 주문한 책이다. 태교삼아 열심 히 보고 복이 태어나면 읽어주고 그림도 보여줄셈이다.
내가 좋아하는 화가와 작가가 뭉친 책
디자인이 참 맘에 드는 책이다.
글없는 그림책으로 불록쌓기 놀이를 표현한 책
너무 예쁜 그림책이다. 복이 그림책이 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뿌듯하고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