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이 많이 와서 안먹어도 배부르다.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을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해서 주문했다.

 

 

태교삼아 보려고 주문한 책이다. 태교삼아 열심 히 보고 복이 태어나면 읽어주고 그림도 보여줄셈이다.

 

 

 

 

내가 좋아하는 화가와 작가가 뭉친 책

 

 

 

 

디자인이 참 맘에 드는 책이다.

 

 

 

글없는 그림책으로 불록쌓기 놀이를 표현한 책

 

 

 

너무 예쁜 그림책이다. 복이 그림책이 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뿌듯하고 기쁘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6-10-20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서운하긴요. 님을 만나 저도 참 행복하답니다.
이 가을 빨리 마음이 편안해지셨으면 합니다.

씩씩하니 2006-10-2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처음 책을 빌렸어요..............아,,,
갑자기 복이에게 처음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그 도서관 사서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
또 혹 나에게 누군가 처음 책을 빌리는 소중한 경험을 가질 수도 있으니..늘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2006-10-20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복이가 님한테 처음 책을 빌려본다면 얼만 좋을가요
속삭여 주신님 새겨듣기는요. 그냥 힘내시란 거죠

2006-10-20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10-20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님께 제가 댓글을 아까 썼었는데 없어졌시요..엉엉
이론이론..
나쁜 알라딘....
암튼 복이와 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이제 막 발로 차고 머리로 들이밀고 하겠네요..ㅎㅎㅎ
복이에게 안부 전해주세요..님

하늘바람 2006-10-21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22:22님 정말 다행이에요. 많이 걱정했어요.
또또유스또님 정말 얄미운 알라딘이네요.
아직 바로 차는 느낌은 잘 모르겟지만 많이 움직이긴 해요. 그 움직임이 발인가 싶기도 하네요.^^
복이도 안부전해달래요.또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