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발육 - 뇌 조직이 발달한다
  엄마의 몸 자궁은 배꼽 위로 더욱 올라가고, 자궁저의 길이는 28㎝ 정도 된다.
태아의 몸 태아의 몸 길이는 35㎝, 체중은 1kg 정도 된다.
 
태아의 성잘 발달
  뇌가 커지고, 뇌 조직이 발달한다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서 태아는 크게 자라 자궁 내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뇌 조직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태아의 뇌가 훨씬 커지고, 뇌 조직의 수도 증가하며, 뇌 특유의 주름과 홈이 만들어진다. 또 뇌세포와 신경순환계가 완벽하게 연결되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머리카락도 점점 길어지고, 피하지방이 증가되면서 몸이 포동포동해진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갖는다 28주가 되면 태아는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며,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탯줄을 잡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또 이 시기부터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고, 잠을 자면서 꿈을 꾸기도 한다. 아직 완벽하게 성숙하지는 않았지만, 폐가 어느 정도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산할 경우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임신부의 성잘 발달
 

임신선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그동안 임신선이 나타나지 않았던 사람도 이 시기가 되면 배꼽 아래에서 치골에 걸쳐 임신선이 나타나게 된다.

 

"아기야 내려와" 어느 예비아빠의 태담이야기
  "아가야 빨리 내려와, 네 앞으로 길이 길게 나있지? 그 길을 따라가면 더 넓고 좋은 곳이 나올거야,
거기가 원래 네가 살 집이란다. 아가야, 아빠가 사랑해, 어서 그 길을 따라 내려오렴...."
2번의 사연 많은 유산 끝에 갖은 세번째 아기가 자궁외 임신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몇날 몇일을
아내 배에 대고 "아가야, 내려오라"고 간절히 이야기했다는 어느 예비아빠의 실제 일화입니다. 며칠 뒤
그 가족은 병원에서 정말 기적과도 같이 아기가 자궁내 안착을 하고, 정상 임신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해요. 미국 플로리다 의대의 리차드교수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태아는 외부의 다른 어떤
소리보다도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더 크게, 잘 듣는다고 하며 그 중 아빠의 목소리는 저음이기 때문에
외부 장벽(엄마의 태반, 피부)을 더 잘 통과하여 태아에게 몇 배로 더 잘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계속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애정어린 메시지를 보내면 태아도 분명 그에 기쁘게
반응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태동이 약하면, 아기 머리가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태동이 약하다고 아이의 머리가 나쁠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태동이 평소와 달리
현저히 줄었다면 태아의 건강상태가 나빠졌거나 자궁내 환경이 태아에게 좋지 않은 경우 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초음파상 이상을 동반하거나 저체중이거나 산모가 임신 중독증 등의
임신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에서 태동이 평소와 달리 줄었다면 태아 건강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그러나 평소에도 태동이 약했거나 태동이 약한데도 초음파나 태아안녕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3시간 동안 10회 이상의 태동이 있다면 정상이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아이 전문가 상담 >
뱃속 아기는 지금
태아는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가 하면,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깨어났다가 하기도 합니다. 몸의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지요. 폐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조산할 경우 외부의 도움을 얻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커졌습니다.
 
엄마는 지금
임신 중에 생기는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 분비 때문에 몸이 가려울 수 있습니다.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다고 함부로 연고를 발라서는 안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 건조함을 예방하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유방에서 초유가 만들어진다 임신 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유방에서는 초유가 만들어진다. 초유에는 면역 성분이 들어있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신생아에게 꼭 먹이는 것이 좋다.

팔다리가 붓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배가 불러오는 것뿐만 아니라 팔, 다리, 발목 등도 붓고 저리면서 쉽게 피로해진다. 가벼운 부종은 어느 임신부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저녁에 조금 붓는 정도라면 자연스런 임신 증상으로 받아들여도 된다. 하지만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거나 하루 종일 부기가 빠지지 않고, 살을 눌렀을 때 제자리로 되돌아 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부종이나 임신중독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씩씩하니 2006-10-1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동,,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요,,,그냥,,요즘은 아기 가진 분들이 자꾸 부럽구,아이들이 너무 이쁘구,,
울신랑 옆구리 쑤셔요,,,셋째.낳을까?하구요..ㅎㅎㅎㅎ
님...건강하게...이 행복한 순간,,즐기세요~~~

하늘바람 2006-10-1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씩씩하니님 셋째낳으셔요. 낳으실 수 있을때 낳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