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문이 부활을 보려다 여차저차해서 못 보았어요
그런데 볼 기회가 다시 생겨서 오늘 보았는데 예상과 똑같더이다.
그냥 웃기고 남는 건 없는
그냥 누가 표를 줘서 보았지 만약 돈주고 보았다면 좀 아까울 뻔했어요.
영화에는 나쁜 말들이 많이 나와서 걱정했지만
반면 음악도 많이 나오더군요. 음악만 나오면 복이는 신났지요.
병원간호사가 그러는데 사실 말소리는 태아에게 소음일 뿐이랍니다.
초음파 촬영해보면 아이가 찡그리고 있대요. 하지만 음악엔 좋은 반응을 한다더군요,
그다지 남는 건 없지만 웃으면서 전 재미있게 봤고
복이는 음악을 열심히 들었으니 그걸로 만족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