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기분이 조금 우울했어요
아니 우울했다기 보다는 기운이 없었다 할까요?
이상하게 힘이 없고 기침해서 그런지 목소리도 안나오고
그래서 도라지 청을 사러 농협을 가는 길에 우편함에 꽂힌 엽서
와 신나라
이렇게 반가울 수가
지난번 배꽃님 엽서 받고서도 무척 신났었는데 해리포터님 정성어린 엽서도 정말 마음을 환하게 해 주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손글씨 엽서 주고 받는 알라딘 마을
저도 기운 좀 차리면 소식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