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8주

그러니까 5개월인데 친구가 아기 속싸개와 아기옷 2벌, 그리고 임신복 청바지와 태교 음악시디

그리고

 

 

 

 

을 보내주었다

그뿐아니라 아기마스크와 양말도 보내주었는데 이건 꽤 큰 아이용이다. 회색 야구모자도 있다.

친구 아이가 쓰던 물건이라며 받은 것이긴 한데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

처음 택배 상자를 받았을때 보자기 같은 속싸개가 뭔지 몰라서 이게 뭘깔르 한참 고민했다.

친구 아기가 남자아기라 색이 다 파랗거나 회색계통이다.

딸 낳으면 좀 어색하겠다 싶다.

그래도 한참 아기옷보며 내몸에 대어도 보았다. 아직도 5개월은 더 있어야 만날 아기인데 벌써 아기옷이라^^

이러다 아기 옷장사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미애야 고마워

 

사진은 내가 너무 정리를 빨리 하느라 못찍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1 2006-08-11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가 정말 복받았군요. 그리도 많은 옷들이 쌓이기 시작했으니..

하늘바람 2006-08-11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쌓일 정도는 아니에요. 저의 오버죠. 아기 내복 2벌, 수놓고 있는 베네저고리 1벌. 이죠. 복이 복많이 받아서 그런지 아주 일찍부터 선물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