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8주
그러니까 5개월인데 친구가 아기 속싸개와 아기옷 2벌, 그리고 임신복 청바지와 태교 음악시디
그리고


을 보내주었다
그뿐아니라 아기마스크와 양말도 보내주었는데 이건 꽤 큰 아이용이다. 회색 야구모자도 있다.
친구 아이가 쓰던 물건이라며 받은 것이긴 한데 너무 고맙고 애틋하다
처음 택배 상자를 받았을때 보자기 같은 속싸개가 뭔지 몰라서 이게 뭘깔르 한참 고민했다.
친구 아기가 남자아기라 색이 다 파랗거나 회색계통이다.
딸 낳으면 좀 어색하겠다 싶다.
그래도 한참 아기옷보며 내몸에 대어도 보았다. 아직도 5개월은 더 있어야 만날 아기인데 벌써 아기옷이라^^
이러다 아기 옷장사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미애야 고마워
사진은 내가 너무 정리를 빨리 하느라 못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