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와서 안마침대에 누워있는데 진짜 시원하다.어찌 알고 아픈데를 탁탁 두드려주는지.기특하다.젊었을땐 아야아야 했는데~늙어가는 아줌마는 이제 찜질과 안마와 지지는 걸 좋아라 하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