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밀화 그림책을 보면 어쩌면 절허게 섬세하고 무섭지도 않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그릴 수있을까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내가 한번 도전해 본적이 있어서 더하다
가까이서 본다면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