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토요일인데
몸이 찌뿌둥하네요
마음도 조금그렇고요
어제 가방찾아러 동네를 헤메고
엄마랑 시장을 다니느라
무리를 했는지 온몸이 다 쑤시네요
오늘 낼 부지런히일하려고 했는데 만사가 귀찮고 자꾸 눕고만 싶어서 큰일입니다.
창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햇살이 비쳐오는 것이 밖에 나가면 좀 나아질까요?
으실으실 춥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