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토요일인데

몸이 찌뿌둥하네요

마음도 조금그렇고요

어제 가방찾아러 동네를 헤메고

엄마랑 시장을 다니느라

무리를 했는지 온몸이 다 쑤시네요

오늘 낼 부지런히일하려고 했는데 만사가 귀찮고 자꾸 눕고만 싶어서 큰일입니다.

창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햇살이 비쳐오는 것이 밖에 나가면 좀 나아질까요?

으실으실 춥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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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4-2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하세요. 제가 그렇게 2주 보내고 결국 편도선 부었다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