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속상해서 집중이 안된다.
성추행범을 세상에 공개하면 사람들이 돌을 던지듯 그런 파렴치한 사람처럼 되어버렸다.
참,
연초 토정비결에 구설수가 있었다고 했었던 같은데 그래서인가
그래
내탓이다
내탓
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