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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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너무너무 춥다. 추위를 뚫고 병을 사왔다. ...ｌ마이리뷰

댓글(3)

하늘바람 (이메일 보내기) l 2016-01-23 20:12

https://blog.aladin.co.kr/3279/8177027

너무너무 춥다.
추위를 뚫고 병을 사왔다.
따뜻한 차를 두 손으로 꼭 잡고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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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6-01-2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전에 성당 갔다 왔는데 넘 추웠어요.
청주에 폭설 내려용

하늘바람 2016-01-23 20:55   좋아요 0 | URL
와 눈속에 세실님.

하늘바람 2016-01-23 20:55   좋아요 0 | URL
추운데 낭만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