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몽.


오늘 나를 위로해주는건 자몽차.
자몽향이 슬픔을 덮어주네.
컵에 충분히 떠 넣은뒤 냉수와 얼음 넣으면 시원한 자몽차.
따스한 물 부으면 감기에 좋은 자몽차.
탄산 넣으면 자몽에이드.
역시 자몽 네가 최고얏



주문도 받습니다.
미리 만드는거 아니라 주문받으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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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5-06-11 16: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기대됩니다~ 자몽의 씁쓸한 맛을 좋아해요^^

하늘바람 2015-06-11 16:31   좋아요 0 | URL
세실님 낼 갑니다.

2015-06-11 1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1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