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오후에 등산을 시작했다.

꼭대기 까지 가는 건 아니고

약수터까지 가는 건데도

꽤 힘이 든다.

그런데 산에 오르다 발견한건 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

심봤다. 아니 감봤다.

너무 높이 열려서 따기 힘들었는데 그러나 간신히 딴 감

호호 먹어보니 아직 덜 읽었다 그래두 호호 신나는 맘에 집으로 한아름 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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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3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놔두면 저절로 익으니 그때 드세요^^

하늘바람 2005-10-14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