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부풀대로 부풀어있다터지기 일보직전인가시집을 읽다 다 못 읽고 멈추게된다자꾸 감정 이입이 심하게 된다힐링캠프 이성재편 보다 물만두님 생각나 펑펑엄마 아빠 생각 나서 펑펑책 보다가 영화보다가 드라마보다가 펑펑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 게임 만 하기루참고 있는데 터지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