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수료할때마다 상이 따라온다

꾀꼬리상, 재잘재잘 이야기상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상이 아니라 진짜 태은양 스스로의 힘으로 재능을 발휘해서 상을 타 왔다,

4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광명시 어린이집 전체가 모여서 환경 미술대회가 열렸는데

그 많은 어린이집 아이들 중 태은양은 은상을 타 왔다

 

 

기특한 태은양

해주는 거 없는 엄마인데 이리 기쁨을 주는 구나

고맙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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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3-05-20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태은아^^

하늘바람 2013-05-20 23:45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하양물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