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3-03-19  

감사인사가 늦었습니다. 딸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황석영의 소나기를 집네요. 이건 엄마책이라고 항변해봤자 소용이 없었습니다. ㅎㅎ 정말 고마와요.

 
 
하늘바람 2013-03-25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책이 인기가 많으니 ~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