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달 <어린이와 문학>에 하늘바람님 서평이 실렸네요? 지금 막 받아보았답니다.
올리신 시집, 시인의 이름은 귀에 익었는데 시집은 아직 못읽어보았어요.
저는 하늘바람님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드립니다, 두개 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