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을 받았다  

웬지 당첨이 아니라 봐주신 느낌마저 든다. 너무 감사한 마음, 

후애님 감사해요

내가 원한 책은 바로 이책. 올 겨울이 되기 전에 치마 하나 꼭 만들어 봐야지 하는 소망이 있지만 깨갱,~

 

 

 

 

 

 

사실 두세권 사이에서 무지 고민했다.     내가 고민했던 책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양물감 2011-09-26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를 내손으로 만드는 건 정말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

하늘바람 2011-09-26 17:41   좋아요 0 | URL
사실 저도 잘 못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