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을 받았다
웬지 당첨이 아니라 봐주신 느낌마저 든다. 너무 감사한 마음,
후애님 감사해요
내가 원한 책은 바로 이책. 올 겨울이 되기 전에 치마 하나 꼭 만들어 봐야지 하는 소망이 있지만 깨갱,~
사실 두세권 사이에서 무지 고민했다. 내가 고민했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