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나날들이 지나갑니다.
새 회사 시스템에 적응하기도 만만치 않고요.
왜그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후애님 만남 이벤트 기다렸는데
갑자기 정해진 출장일정 그것도 제주도
8월 6,7,8일은 제주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
휴가날짜까지 약간 겹쳐버리게 되어서 거의 그담주까지 제주에 있게 되었어요.
4월부터 7월 그리고 8월 아주 긴박하게 시간들이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