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군님 블로그에서 보니 닮고 싶은 글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작가처럼 글을 쓰고 프다라는 

그래서 낼름 그 책을 찾아보니 

 

 

 

 

 

 

 

아 제목도 특이한 이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밀러의 2009년 작이란다. 

17살 소년의 이야기라는 게 매력적이고

문장력이 멋지다는 소문이 매력적이다.  

여자 작가인 것도 매력적이다.

읽고 픈 책 찜 찜,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다 탐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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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4-0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고로 나온 책그림책이 탐나서 냉큼 사놓고, 알라딘에서 50% 세일하길래 또다시 냉큼 샀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열심히 사놓고는 아직도 못 읽고 고히 모셔져있어요. 반성 중.

순오기 2010-04-0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그림책에 헤르타 밀러의 글은 딱 한 편~ 백개의 옥수수알
내가 전에 사진 찍어서 페이퍼 올렸었죠.
http://blog.aladdin.co.kr/trackback/714960143/317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