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군님 블로그에서 보니 닮고 싶은 글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작가처럼 글을 쓰고 프다라는
그래서 낼름 그 책을 찾아보니
아 제목도 특이한 이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밀러의 2009년 작이란다.
17살 소년의 이야기라는 게 매력적이고
문장력이 멋지다는 소문이 매력적이다.
여자 작가인 것도 매력적이다.
읽고 픈 책 찜 찜,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다 탐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