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역사나 문화 관련 책들을 많이 보게 된다. 

자료로 더불어 필요한 책들이 있어서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삼아 담아본다. 

 

  

 

 

 

 

 

 

 

 

 

 

 

기념일에 관한 책이다.  

집짓기와 온돌에 관한 책 

 

 

 

 

 

보림의 집짓기도 좋아 보인다. 

 

 

 

 

 

 

옛날 사람들의 직업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하는데 

게 물렀거라 가마꾼~에서 보면  

1. 주모
2. 가마꾼
3. 봉수군
4. 대장장이
5. 사기장
6. 뱃사공
7. 보부상
8. 염간
9. 멸화군
10. 의원
11. 역관
12. 지장
13. 내시
14. 갓장이
15. 훈장
16. 사또
17. 백정
18. 침모와 매파
19. 채상장
20. 지관  

등 다양한 직업이 나온다.

 

 

 

 

 

 

 과학과 의술관련 책도 필요하다. 

 

 

 

 

 

 

공연 예술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 그 중 판소리. 

 

 

 

 

 

 

 

 

 

 

 

 

 관련 책중 정보가 잘 되어 있는 다른 책들을 아시면 알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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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25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선아이에서 나온 '그림 직업백과'가 있는데 거긴 현대의 직업을 소개했네요.

하늘바람 2010-01-25 16:44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님

조선인 2010-01-2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경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 전통명절은 빠졌지만, 국경일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 실제 한옥 사진을 담고 있어 이해가 쉽습니다.
옛날엔 이런 직업이 있었대요 -> 가마꾼과 겹치는 직업도 많지만 궁녀, 심마니, 기생, 광대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Why? 전통과학 -> 만화지만 왠만한 내용은 거의 다 다루고 있습니다.
조상들의 지혜 전통의학 -> 전문적인 전통의학 뿐 아니라 민간의학의 숨은 지혜까지 잘 다루고 있어요.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 전통탈에 대해 다루면서 탈춤 이야기도 함께 나와요.

하늘바람 2010-01-26 09:34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