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읽을 틈이 없으면서도 아 읽고 프다 갖고프다 하는 책들이 생겼다.
그 책들은 바로
침만 꿀꺽 삼키고 있었다.
사실 5월엔 지출이 너무 커서 필요한 책도 못사고 있는 형편.
아 그런데
오늘 서평단 도서에 이 세 책이 다 뜬 거다. 문학부분에
난 어린이 분야.
어린이분야인것만도 감사해야하고
밀린 서평에 고개를 못 들판인데 이리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부러울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