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읽을 틈이 없으면서도 아 읽고 프다 갖고프다 하는 책들이 생겼다. 

그 책들은 바로 

 

 

 

 

 

 

 

 

 

 

 

 

 

 

 

 

 

 

 

 

 

침만 꿀꺽 삼키고 있었다. 

사실 5월엔 지출이 너무 커서 필요한 책도 못사고 있는 형편. 

 

아 그런데 

오늘 서평단 도서에 이 세 책이 다 뜬 거다. 문학부분에 

난 어린이 분야. 

어린이분야인것만도 감사해야하고  

밀린 서평에 고개를 못 들판인데 이리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부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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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09-05-20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다음번에 문학분야에 도전해보심이^^

5월 지출이 크긴 컸죠?

하늘바람 2009-05-20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전하면 될까요
아마 그땐
또 어린이책이 탐나겠지요 암튼 제가 놀부심보라